시마즈 다다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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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津忠剛 | |
신상정보 | |
시대 | 에도시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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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분카 3년 음력 2월 8일 (1806년 3월 27일) |
사망 | 안세이 원년 음력 2월 27일 (1854년 3월 25일) |
개명 | 히사아키(久彰) → 타다타케(忠剛) |
별명 | 통칭 케이노스케 (啓之助), 아키(安芸) |
계명 | 명감원전현아랑웅대거사 (明鑑院殿賢阿良雄大居士) |
번 | 사츠마번 |
주군 | 시마즈 나리오키, 시마즈 나리아키라 |
씨족 | 시마즈씨 |
부모 | 아버지 시마즈 나리노부 어머니 츄우히메 (아라타 츠네아키의 딸) |
형제자매 | 시마즈 나리오키, 시마즈 타다키미, 마츠다이라 카츠요시, 타네가시마 히사미치 소우히메(操姫), 린히메(隣姫), 즈이히메(随姫), 소우히메(聡姫), 이쿠히메(郁姫), 하레히메(晴姫), 쵸히메(寵姫), 카츠히메 (勝姫, 마츠다이라 야스히사의 처) |
배우자 | 정실 : 오유키 (시마즈 히사아키의 딸) |
자녀 | 시마즈 타다후유, 시마즈 히사타카, 타케쿠마(猛熊), 시마즈 타다유키, 오카츠 (덴쇼인), 오쿠마(於熊), 오류(於龍), 오사이(於才) |
시마즈 타다타케 (
약력
[편집]당초, 하나오카가의 시마즈 히사요시의 양자로 나갔으나, 분카 11년 (1814년)에 가고시마로 돌아왔다. 분세이 8년 (1825년)에 이마이즈미 시마즈가의 타다타카의 양자로 들어가, 텐포 10년 (1839년) 가독을 이어받았다. 번정개혁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던 즈쇼 히로사토의 도움을 받아 집안의 재정 개혁에 착수하여 성공하였다.
정실은 시마즈 히사아키(島津久丙)의 딸・오유키로, 둘 사이에는 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의 정실이된 텐쇼인이 있다. 죽은 후에는 시마즈 타다후유가 가독을 승계하였다.
일문
[편집]정실
측실
자녀
- 시마즈 타다후유 : 장남, 적자
- 시마즈 히사타카 : 차남, 시마즈 히사아키(島津久陽)의 양자
- 타케쿠마 (
猛熊 ) (텐포 2년 (1831년) : 3남. 어머니는 카와노 미치후미의 딸. 태어나고 얼마 안있다가 요절. - 시마즈 타다유키 : 4남. 형 타다후유의 양자
- 오카츠 (
於一 , 텐포 6년 12월 19일 (1835년 2월 5일) ~ 메이지 16년 (1883년) 11월 20일) - 오쿠마 (
於熊 , 텐포 9년 10월 12일 (1838년 10월 12일) ~ 텐포 13년 6월 19일 (1842년 7월 26일)- 차녀. 어머니는 에비하라 쇼조의 딸. 어려서 요절하였다.
- 오류 (
於龍 , 텐포 11년 (1840년) ~ 몰년 미상) - 오사이 (
於才 , 텐포 12년 9월 12일 (1841년 10월 26일) ~ 몰년 미상)- 4녀. 어머니는 에비하라 쇼조의 딸.
관련 작품
[편집]전임 시마즈 타다타카 |
제10대 이마이즈미 시마즈가 당주 1839년 ~ 1854년 |
후임 시마즈 타다후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