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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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1동 松坡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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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ongpa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송파구 |
행정 구역 | 33통, 231반 |
법정동 | 송파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2 |
지리 | |
면적 | 0.79 km2 |
인문 | |
인구 | 23,802명(2022년 2월) |
세대 | 12,169세대 |
인구 밀도 | 3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송파1동 주민센터 |
송파2동 松坡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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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ongpa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송파구 |
행정 구역 | 22통, 219반 |
법정동 | 송파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 32 |
지리 | |
면적 | 0.53 km2 |
인문 | |
인구 | 19,162명(2022년 2월) |
세대 | 7,310세대 |
인구 밀도 | 36,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송파2동 주민센터 |
개요
[편집]송파동의 동명 유래는 조선시대 초에는 이 동네를 ‘연파곤’으로 불렀던 것이 ‘소파곤’으로 변음되었다가 다시 ‘소파리’로 된 후 ‘송파진’으로 됐다는 추정이 있다. 또 하나는 옛날 한강변에 있던 이 마을의 언덕을 중심으로 소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있어 ‘소나무 언덕’ 즉 ‘송파’라고 칭했다고 한다. 그밖에 옛날 이곳에 사는 어부가 매일 한강에 나가 고기잡이를 했는데 하루는 잔잔한 물 위에서 고깃배를 타고 낮잠을 자던 중 이곳의 소나무가 서 있던 언덕 한쪽이 무너져 떨어지는 바람에 잠이 깨었으므로 그 뒤부터 이곳을 송파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1577년 조선시대 이후 경기도 광주군 중대면 송파동에 속하여 있었다. 그 뒤 일제강점기인 1914년 4월 1일에 경기도 명칭과 구역을 새로 정할 때 송파리라 하였다.[1] 그 후 1963년 서울특별시의 대대적인 구역확장이 이루어질 때[2], 이 지역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어 송파동이 되었다. 이후 1975년 강남구가 신설됨으로써 이에 속하게 되었고[3], 곧 이어 1979년 강동구가 신설되자 다시 이에 속하게 되었다.[4] 1988년 강동구에서 송파구가 분리 신설됨으로써 이에 속하여 오늘에 이른다.[5][6]
법정동
[편집]- 송파동
교육
[편집]공공도서관
[편집]도서관명 (독서시설) |
위 치 | 이용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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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 | 송이로 34 (송파2동 173-21) | 무료 |
가락중학교 학교개방도서관 | 송이로 45 (송파동 168) | 무료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송파구 송파1동 주민센터 Archived 2013년 12월 7일 - 웨이백 머신
- 송파구 송파2동 주민센터 Archived 2020년 3월 19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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