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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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함(孫咸, ? ~ ?)은 후한 초기의 군인이다.
건무 원년(25년), 평적장군(平狄將軍) 손함은 당시 퍼져 있던 도참에 따라 행대사마사(行大司馬事)에 임명되었으나, 주변 사람들은 이를 싫어하였다. 광무제는 조서를 내려 대사마에 적격인 자를 찾았고, 신하들은 오한·경단을 추천하였다. 광무제는 오한을 대사마에, 경단을 표기대장군에 임명하였다.
전임 - |
후한의 대사마 (대행) 25년 |
후임 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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