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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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조화》(라틴어: Harmonices Mundi), 1619년)은 요하네스 케플러의 책이다. 이 저작에서 케플러는 기하학적 형태와 물리적 현상에서의 화음과 조화에 대해 논하였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행성운동법칙의 3번째 법칙의 발견이 나와 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 Harmonies of the World, Charles Glenn Wallis tr., etext at sacred-texts.com
- Harmonices mundi ("The Harmony of the Worlds") in fulltext facsimile; Carnegie-Mellon University
- Walter W. Bryant. Kepler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 Electronic facsimile-editions of the rare book collection at the Vienna Institute of Astronomy
- Device denominated technical work of art that combines astronomy, mechanics, melodics and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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