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 전투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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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전투는 부차 (우크라이나)시를 장악하기 위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키이우 공세의 일부였다. 전투원은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 육군 소속이었다. 전투는 2022년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속되었으며 러시아군의 철수로 끝났다. 이 전투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를 포위하기 위한 대규모 전술의 일부였다.
우크라이나군은 수도 서부 교외 이르핀, 부차, 호스토멜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에 저항했다.[1][2] 부차는 키이우 주정부가 키이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로 지정한 장소 중 하나였다. 러시아군이 부차에서 철수하고 우크라이나군이 도시의 통제권을 되찾은 후, 러시아군이 자행한 잔혹 행위에 대한 보고가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각주
[편집]- ↑ “Latest Military Situation in Ukraine, 27 February 2022 (Map Update)”. 《Islamic World News》 (영어). 2022년 2월 27일. 2022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3월 1일에 확인함.
On February 27, the southern areas of Hostomel Airport, including Bucha and Irpin, witnessed one of the heaviest battles in the past four days between Russian and Ukrainian forces. Russian forces trying to block the western entrances to the city of Kiev by advancing in this area.
- ↑ Clark, Mason; Barros, George; Stepanenko, Kateryna (2022년 2월 27일). “Russia-Ukraine Warning Update: Russian Offensive Campaign Assessment, February 27, 2022”. 《Critical Threats》. 2022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3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