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전씨
보이기
나라 | 한국 |
---|---|
관향 | 전라남도 보성군 |
시조 | 전영달(全穎達) |
인구(2000년) | 737명 |
보성 전씨(寶城全氏)는 전라남도 보성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
[편집]보성 전씨(寶城 全氏)의 시조는 조선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참의(參議)를 지낸 전영달(全穎達)로 알려져 있으며,[1] 순조1년(1801) 식년시에서 음양과(陰陽科)에 급제한 전재검(全在儉, 1766년 丙戌生) 등 모두 12명의 과거 급제자가 있다.[2]
2000년 현재 224가구 인구수 737명으로 집계되었다.
각주
[편집]- ↑ “부천 족보 도서관”. 2010년 11월 14일에 확인함.
- ↑ “뿌리를 찾아서”. 2016년 9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1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