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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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랑국(碧浪國)은 현재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했던 나라이다.
탐라에 농경과 가축, 직조, 의상, 국가조직을 전했다. 신라 후기 경덕왕 때 불렸던 탐진현 남쪽 섬의 하나인 벽랑도(현재 소랑도)였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조 후기까지의 각종 지지에는 벽랑도가 강진현의 섬으로 기록되어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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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탐진만 햇발(탐라와 탐진 벽랑국의 세 공주)”. 2021년 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24일에 확인함.
- ↑ 이경구 역사 기행 - 벽랑국과 탐라국[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