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번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번안(飜案)은 소설이나 희곡에서 외국 작품이나 고전의 큰 줄거리를 그대로 빌어 세부 사항을 자기 나라 식으로 또는 현대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번안의 경우 패러디와 구조가 달라서 주제에 커다란 변동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같이 보기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