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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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랭동 Vincent Lind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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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7월 15일 프랑스 오드센주 불로뉴비양쿠르 | (65세)
국적 | 프랑스 |
직업 | 배우, 감독, 각본가 |
활동 기간 | 1983년 - 현재 |
배우자 | 상드린 키베를랭 (1998년 - 2008년) |
자녀 | 2 |
뱅상 랭동(Vincent Lindon, 1959년 7월 15일 ~ )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아버지의 초상》으로 2015년 칸 영화제 남자배우상을 수상하였다.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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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콜 잇 러브》 (1988)
- 《웰컴》 (2009)
- 《어느 하녀의 일기》 (2015)
- 《어린 왕자》 (2015)
- 《아버지의 초상》 (2015) - 티에리 역
- 《백인의 기사》 (2015)
- 《로댕》 (2017)
- 《앳 워》 (2018) - 에릭 로랑 역
- 《애퍼리션》 (2018) - 자크 마야노 역
- 《카사노바의 라스트 러브》 (2019) - 카사노바 역
- 《티탄》 (2021) - 뱅상 역
- 《칼날의 양면》 (2022) - 장 역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뱅상 랭동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뱅상 랭동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프랑스어) 뱅상 랭동 - AlloCi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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