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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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mousepad)는 마우스매트(mousemat)라고도 하며, 컴퓨터 마우스의 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표면이다.
역사
[편집]마우스의 공식 데뷔를 장식한 더글러스 엥겔바트의 1968년 발표에서[1] 엥겔바트는 허먼 밀러의 잭 켈리가 설계한 컨트롤 콘솔을 사용하였으며, 여기에 키보드 및 마우스의 지원 영역으로 사용된 인셋(inset) 부분을 사용하였다.[1][2] 알렉스 팡(Alex Pang)도 언급했지만[3] 켈리에 따르면[4] 켈리는 1년 뒤인 1969년 최초의 마우스패드를 설계하였다.
이점
[편집]마우스패드를 도입할 때의 세 가지 주요 이점으로 더 빠른 속도, 더 나은 정확도, 사용자에게 주는 편안함이다. 또다른 이점으로는 마우스에서 떨어지는 먼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으로, 디스플레이의 포인터가 불안정해지는 현상을 줄인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The Demo (article on Engelbart's demo)”. 2007년 2월 26일에 확인함., final video
- ↑ “Doug Engelbart: The Demo (movie)”. 2007년 3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2월 26일에 확인함., time: 1:12:35
- ↑ Alex Soojung-Kin Pang. “The Making of the Mouse”. 2007년 9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2월 26일에 확인함.
- ↑ “Jack Kelley (Herman Miller page)”. 200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2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마우스패드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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