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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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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
The Courier
파일:더 스파이.jpg
대한민국 극장 포스터
감독도미닉 쿡
각본톰 오코너
제작
  • 애덤 애클랜드
  • 벤 브라우닝
  • 벤 퓨
  • 로리 에잇큰
출연
촬영숀 보빗
편집개러스 C. 스케일스
음악아벨 코제니오프스키
제작사
배급사
개봉일
  • 2020년 1월 24일 (2020-01-24)(선댄스)
  • 2021년 3월 19일 (2021-03-19)(미국)
  • 2021년 5월 17일 (2021-05-17)(영국)
시간111분
국가
언어영어

더 스파이》(영어: The Courier)는 2020년 공개된 역사 드라마 영화로, 도미닉 쿡이 감독을 맡았다. 2020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평범한 영국인 사업가였던 그레빌 윈이 적국인 소련 모스크바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첩보 작전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줄거리

[편집]

1960년대, 소련 고위 관료이자 정보 장교인 올레그 펜코프스키는 핵전쟁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 실망감을 느껴 미국에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CIA와 MI6는 정보원과 일반 사업가를 연결하는 방법을 택하고, 평범한 사업가 그레빌 윈에게 모스크바 출장을 제안한다. 사업 기회를 탐색하는 척하며 모스크바에 간 윈은 펜코프스키와 사업 관계를 맺고, 펜코프스키는 서방 정보 기관에 정보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윈은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설득과 펜코프스키의 간절한 호소에 결국 정보 전달자 역할을 수락한다.

윈은 사업 출장을 이용해 펜코프스키의 메시지와 패키지를 CIA로 전달하며, 개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펜코프스키는 소련이 쿠바를 미국에 대한 핵 위협으로 만들려 한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는 쿠바 미사일 위기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소련은 정보 유출을 눈치채고 윈의 호텔을 수색한다. 윈은 위험을 감지하고 급히 출국하지만, 펜코프스키를 걱정해 MI6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간다. 펜코프스키의 망명을 돕려 하지만 소련은 이미 펜코프스키를 체포하고 두 사람 모두 붙잡는다.

윈은 감옥에서 열악한 환경에 놓이고 건강이 악화된다. 그는 펜코프스키를 사업 파트너로만 알았다고 주장하며 무죄를 주장한다. 몇 달 후, 그의 아내를 통해 쿠바에서 소련 미사일이 철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희망을 얻는다. 심문 과정에서 펜코프스키를 만나 서로의 노력이 가치 있었음을 확인한다. 1964년 윈은 소련 스파이와 교환되어 런던으로 돌아오지만, 펜코프스키는 반역죄로 처형당하고 가족들은 모스크바에서 살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과 소련은 핵 재앙을 막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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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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