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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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시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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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재료 | 대추야자 |
대추야자 꿀은 대추야자의 당분을 농축시켜 만든 시럽이다.[1] 아랍어로는 룹브(رب), 히브리어로는 실란(סילאן)이라 부르며, 페르시아어로는 시레 호르마(شیره خرما→대추야자 시럽)라 부른다.
세례자 요한이 먹었다고 성경에 기록된 "꿀"이 대추야자 꿀이다.[1]
쓰임새
[편집]리비아
[편집]이란
[편집]이란에서는 아침밥 용 아르데를 만들 때 대추야자 꿀을 이용해 단맛을 낸다.
이스라엘
[편집]이스라엘에서는 빵이나 페이스트리 등을 대추야자 꿀에 찍어 먹는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김명숙 (2015년 11월 22일). “[이스라엘 이야기] 타마르(종려나무 열매)”. 《가톨릭신문》 (2970). 18면. 2017년 12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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