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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아 (바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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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아
출생일 2006년 12월 23일
출생지 대한민국
사범 박승화, 김수용, 조경호,이상헌
소속 한국기원
프로 입단 2021년
단위 3단

김주아(金湊芽, 2006년 12월 23일 ~ )는 대한민국바둑 기사이다.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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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신으로 2013년에 바둑에 입문했다. 2019년 연구생리그에 합류했고, 제4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바둑춘향 진'에 올랐다.박승화사범의 바둑 지도를 받았다. 2021년 4월, 제54기 여자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바둑에 입단했다.[1] 2022년 2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결승에서 김민서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2] 같은해 5월, 2단으로 승단했다. 2023년 1월 김효영(金孝英)이라는 이름에서 개명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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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둑춘향' 효영, 프로되다”. 《사이버오로》. 2021년 4월 29일. 2022년 7월 8일에 확인함. 
  2. “김효영, 입단 10개월 만에 밀레니엄 여자바둑 최강자로 우뚝”. 《한국경제신문》. 2022년 2월 4일. 2022년 7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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