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형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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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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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5년 3월 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79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감독, 종교인 |
활동 기간 | 1973년 ~ 현재 |
학력 |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자녀 | 김현우 (아들) |
김수형(1945년 3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종교인이다.
학력
[편집]-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생애
[편집]1973년 《바람아 구름아》로 감독 데뷔. 1990년대 중반까지 약 50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현재는 '영상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1]
작품
[편집]감독
[편집]- 1973년 바람아 구름아(감독 데뷔작)
- 1976년 7인의 말괄량이
- 1980년 순악질여사
- 1980년 조용히 살고 싶다
- 1980년 뭔가 보여드리겠읍니다
- 1980년 최인호의 병태만세
- 1982년 산딸기
- 1982년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 1983년 암사슴
- 1983년 불바람
- 1983년 오마담의 외출
- 1984년 새댁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
- 1984년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 - 오수비, 김애경
- 1985년 W의 비극 - 강수연
- 1985년 산딸기 2
- 1986년 작은 고추
- 1987년 여자는 바람 여자는 바람
- 1987년 산딸기 3
- 1988년 떡
- 1989년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
- 1991년 산딸기 4
- 1992년 산딸기 5
- 1993년 도색부인
- 1994년 산딸기 6
저서
[편집]- 2007년 《하나님이 나의 연출자입니다》(예영커뮤니케이션)
수상
[편집]- 1984년 제1회 기독교문화상 영화 부문 수상(《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