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
인도의 역사 भारत का इतिहा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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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Ancient India)라고 할 때 대개 다음 항목들 중의 하나 혹은 다수를 의미한다.
고대 인도의 역사
[편집]고대 인도의 역사는 인도아대륙(Indian subcontinent) 전체 또는 남아시아(South Asia)를 포괄하는 역사를 뜻한다.
인더스 문명
[편집]인더스 문명(Indus Valley Civilization: 3300-1700 BC)은 청동기시대 인도(3000-1200 BC)에 해당한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였다.
베다 시대
[편집]베다 시대(Vedic period: 1500-500 BC)는 베다 산스크리트어(Vedic Sanskrit)의 시대로 청동기시대 인도(3000-1200 BC) 후기에서 철기시대 인도(1200-272 BC) 초기까지의 시대이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였다.
십육대국
[편집]십육대국(Mahajanapadas: 700-300 BC)은 철기시대 인도(1200-272 BC) 후기에 해당한다. 십육대국 중 코살라 국은 고타마 붓다(c. 563-483 BC)가 탄생한 나라이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였다.
마가다 제국
[편집]마가다 제국(Magadha Empire: 684-424 BC)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였다. 서양은 고전 고대 시대(classical antiquity: 800 BC-600 AD)였다.
난다 제국
[편집]난다 제국(Nanda Empire: 424-312 BC)은 인도 북부의 대다수를 최초로 통일한 왕조이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였다.
마우리아 제국
[편집]마우리아 제국(Maurya Empire: 321-185 BC)은 인도 고대 제국들 중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제국으로 고전 산스크리트 문학의 황금시대였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였다. 서양은 헬레니즘 시대(323-146 BC)였다.
숭가 제국
[편집]숭가 제국(Sunga Empire: 185-73 BC)은 마우리아 제국을 계승한 나라이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와 원삼국 시대(108-57 BC)였다.
사타바하나 왕조
[편집]사타바하나 왕조(Satavahana Empire: 230 BC-220 AD)은 마우리아 제국의 멸망 후 외세의 침략을 막고 인도아대륙에 평화를 가져온 나라로 여겨진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 원삼국 시대(108-57 BC), 삼국 시대(57 BC-668 AD)였다.
고대 인도 왕국
[편집]산스크리트 문학에 나타나는 고대 인도 왕국(Kingdoms of Ancient India: 800 BC-200 AD)의 시대는 다른 말로는 인도 서사 시대(Epic India)라고도 한다.
인도 중왕국
[편집]인도 중왕국(Middle kingdoms of India: 300 BC-1279 AD)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삼국 시대(57 BC-668 AD), 남북국 시대(698-935 AD), 고려 시대(918-1392 AD)였다. 당시에 서양은 고대 후기(late antiquity: 200-800 AD)와 중세 초기(early Middle Ages: 500-1000 AD)였다.
쿠샨 제국
[편집]쿠샨 제국(Kushan Empire: c. 60-375 AD)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삼국 시대(57 BC-668 AD)였다.
굽타 제국
[편집]굽타 제국(Gupta Empire: 280-550 AD)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삼국 시대(57 BC-668 AD)였다.
인도 서사 시대
[편집]인도 서사 시대(Epic India: 800 BC-200 AD)는 고대 산스크리트 서사시에서 묘사하는 시대를 가리킨다. 이 시대는 다른 말로는 고대 인도 왕국(Kingdoms of Ancient India) 시대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