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네, 수능은 잘 봤는감?뭐, 잘 봤다고? 그럼 이럴 게 아니라 면접 논술 뭐 이런거 슬슬 준비해야지. 뭐, 면접 논술을 벌써 다 준비했어? 그럼 대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지. |
경고: 이 글은 마법사가 쓴 글입니다!! 태어나서 25년 넘게(혹은 25년 이하의 예비 마법사) 여자 손 한번 못 잡아 본 남성들이 쓴 글입니다. 이들이 여자 친구를 사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백괴사전 유저분들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
공포의 파란 화면이 공격해온다! 아래로 피신해라! 안 그러면 A problem has been det... 고등학교 |
라고 적혀 있지만, 뻥일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의 높은 곳마다 자리잡은 수감용 건물이다.
교육 과정[편집]
가장 높은 곳에서 1학년을 보내고, 3학년이 될 수록 아래로 내려와 졸업을 한다.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폭력과 왕따, 그리고 마약 복용과 총기 난사 사건 등이 벌어지기도 한다. 인사말은 "요즘 어떻게 지내?" 대신 "오늘 기분 어떠니?"이며, 대부분 응답은 "어, 오늘은 3P를 했어." 등으로 돌아온다.
학교 생활[편집]
“아놔 삐ㅽ! 탐구토론 대회 삐奀망 술이나 마셔야지”
- —고등학생
많은 고등학교는 감옥과 같아서 모든 학생들은 20세가 되기 전에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 전과 기록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학교는 대부분의 십대들에게 고문과 같으며, 실제로 여러 고문들이 많은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를테면 두발검사의 고용이나 야간 자율 학습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학교와 성관계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대응 정책과도 관련이 있다 카더라.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대갈 순종 능력 시험을 보는 날까지만 실시되며, 수능이 끝나면 고등학교에서는 대갈이 순종된 고3들을 그냥 방치하기 때문에 수능 끝나고 나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고등학교에서도 책임이 있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의 폐해
역사[편집]
20세기에 고등학교가 설립되었을 때 바쁜 엄마들이 환영했으며, 직장 생활을 하는 부모들의 걱정거리를 덜어 주었다. 그렇지만 두발검사를 동원하고, 야간 자율 학습[1]이라는 명목으로 한밤중까지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배우도록 하는 주입식 교육의 효과는 현재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으며, 많은 아이들은 학교에 놀러 다니고 있다. 이 밖에도 수많은 학교 문제들이 일어나는데,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왕따 문제를 포함해 지갑 절도 등의 범죄도 자주 벌어진다. 실제로 학급에 들어와 값진 물건을 털어가는 도둑들이 가끔 보이며, 소매치기나 매점 털이 등의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카더라. 이는 카더라 통신이 전한 바이므로 정확한 사실이니라.
주석[편집]
- ↑ 경기도에선 거의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