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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비상계엄 이어 전투기 오폭 사고, 군 왜 이러나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한 공군 전투기의 오폭으로 민간인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훈련 중인 군의 오폭으로 민간인이 다친 것은 초유의 일이다. 게다가 군은 오폭 사고가 발생한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민간인의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에야 알았다고 한다. 이런 얼빠진 군대가 있나. 가뜩이나 윤석열 대통령의 군을 동원한 ‘12·3 내란 사태’로 국민

<font color="#FF4000">[사설]</font> 비상계엄 이어 전투기 오폭 사고, 군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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