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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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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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
생년월일 | 1965년 6월 24일 | (59세)|||
출신지 | 라로마나 | |||
신장 | 190 cm | |||
체중 | 95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내야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1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 |||
첫 출장 | KBO / 2001년 4월 5일 수원 대 현대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1년 10월 3일 사직 대 LG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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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얀(Julio Yarn, 1965년 6월 24일 ~ )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자,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이며 펠릭스 호세의 영입이 무산되자 대타로 들어왔는데[1] 본인(얀)과 함께 입국한 아지 칸세코가 시범경기에서 '공갈포' 기질을 드러내어 시즌 전 퇴출되자 롯데는 펠릭스 호세를[2] 재영입했다.
벤치 클리어링
[편집]- 배영수가 펠릭스 호세에게 빈볼을 던져 1차 경고를 받은 후에 자신에게 다시 데드볼을 던지자, 1루에 있었던 호세가 분노하여 배영수의 안면을 강타하는 등의 폭력사태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면서 벤치 클리어링을 경험하기도 했다.
- ↑ 신수건 (2001년 2월 18일). “호세 놓친 롯데, `얀`과 계약”. 국제신문. 2022년 4월 17일에 확인함.
- ↑ 신수건 (2001년 3월 30일). “롯데 `돌아와요! 호세`”. 국제신문. 2022년 4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