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메모리
보이기
하이퍼메모리(HyperMemory)는 메인보드의 메인 메모리(램)을 그래픽 카드의 프레임버퍼 메모리의 일부로 이용하는 ATI 테크놀로지스의 방식이다. 이 기술은 레이디언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칩셋에서 사용할 수 있다. PCI 익스프레스 안의 새롭고 빠른 데이터 전송 메커니즘에 의존한다.[1][2][3]
이 기술은 실제로 시스템 램의 잠재적인 이용을 가리키는 것이기에 512 MB 정도의 램은 있어야 광고한 대로의 효력을 얻는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udget Battle: HyperMemory vs. TurboCache”. AnandTech. 2005년 5월 12일. 2014년 7월 9일에 확인함.
- ↑ “TurboCache and HyperMemory”. Hardware Secrets. 2005년 4월 21일.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9일에 확인함.
- ↑ “A new battle in budget graphics: ATI's HyperMemory and NVIDIA's TurboCache collide”. The Tech Report. 2005년 6월 2일. 2007년 3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