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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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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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우민호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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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김원국 |
출연 | |
촬영 | 홍경표 |
편집 | 김만근 |
음악 | 조영욱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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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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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
시간 | 114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
제작비 | 300억 원 |
《하얼빈》은 2024년 12월 24일 개봉하는 대한민국의 전기 영화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작품이다. 우민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이며, 2024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출연
[편집]- 현빈 : 안중근 역 - 대한의군 참모중장
- 박정민 : 우덕순 역 - 대한의군 작전참모
- 조우진 : 김상현 역 - 대한의군 통역관
- 전여빈 : 공부인 역 - 대한의군 무기 공급원
- 박훈 : 모리 다쓰오 역 - 일본군 육군 소좌
- 유재명 : 최재형 역 - 대동공보 사장
- 릴리 프랭키 : 이토 히로부미 역 - 조선 초대 통감
- 김지오 : 오타니 역 - 일본군 부관
- 안세호 : 이강 역 - 대동공보 편집국장
- 손승훈 : 스즈키 역 - 일본군 병사
- 에고 미키타스 : 블라디미르 코콥초프 역 - 러시아 재무장관
- 곽진 : 마적 역
- 이태형 : 조도선 역
- 윤여원 : 신재식 역
- 손인용 : 김성백 역
- 박동하[5] : 야마다 역
- 윤상호 : 가와카미 도시히코 역
- 미상 : 메이지 덴노 역[6]
- 미상 : 다나카 세이지로 역
- 미상 : 모리 야스지로 역
제작
[편집]- 우민호 감독은 "제가 그리고 싶었던 안중근은 '영웅 안중근'이 아니었다. 거사를 치르기 위해 하얼빈까지 가는 여정 속 고뇌와 번뇌, 두려움, 고독, 쓸쓸함을 그리고 싶었다"고 언급하였다.[8]
- 손익분기점은 650만 명이다.[9]
- 초기에는 케이퍼 무비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각주
[편집]- ↑ 우민호 감독의 전작인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의 제작사이다. 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 ↑ 주로 쇼박스와 작업했던 우민호 감독에게는 첫 CJ 배급작이다.
- ↑ 기존 개봉일에서 하루 앞당겨졌다.
- ↑ 링크
- ↑ 임진왜란 1592에서 고니시 유키나가 역.
- ↑ 연설이 끝난 후 이토 히로부미가 상석에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비춰지는데, 제복을 입으며 인사를 받아주는 인물이 메이지 덴노임을 짐작할 수 있다.
- ↑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OST를 연주하였다.
- ↑ '하얼빈'의 시간 우민호 감독이 밝힌 제작기...왜 안중근이어야 했나 - 멕스무비(박미애, 2024년 12월 23일) 인터뷰
- ↑ 제작비 공개 당시 첫 손익분기점은 780만 명이었으나, 해외 판매로 손익분기점이 계속 하락했다. 기사들을 종합하면 780만 → 750만 → 680만 → 650만으로 내려갔다.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하얼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하얼빈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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