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미사변
새 주제보이기
마지막 의견: 5년 전 (Knight2000님) - 주제: 시해와 살해
이 문서는 국제 관계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국제 관계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보통 |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약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
이 문서는 한국사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한국사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중요도가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시해와 살해
[편집]보통을미사변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라고 하는데 이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시해는 신하가 군주를 죽이는 것이고 살해는 아무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명성황후를 죽인 사람은 신하가 아니니 명성황후 살해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고쳐야 될 것 같습니다. Kingssj1397 (토론) 2015년 8월 17일 (월) 07:42 (KST)
- 근대 이전의 역사 서술에서는 자국우선주의가 자주 통용됩니다. 예컨대, 임진왜란. 일본보다 조선을 더 우위에 둔 서술이기에 "왜란"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서도 일본이 조선보다 낮다는 고정관념에서 나온 서술입니다. 현대적 시각에서는 타당하지 않지만, 지역사적 관점에서는 종종 쓰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9년 11월 9일 (토) 16:44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을미사변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 {{깨진 링크}} 틀을 http://www.yna.co.kr/kr/contents/?cid=AKR20150623120300005&mobile 링크에 추가
- https://web.archive.org/web/20060326125853/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0/200510050403.html 보존 링크를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0/200510050403.html 링크에 추가함
- https://web.archive.org/web/20060326125853/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0/200510050403.html 보존 링크를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0/200510050403.html 링크에 추가함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08: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