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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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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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64~65세) |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배우자 | 김기복 |
자녀 | 김진호[1] |
유현경(1960년 ~)은 대한민국의 한국장애인수영연맹 사무국장이다. 7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자폐증 아들 김진호를 '맞춤 교육'을 통해 2002년 부산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2관왕에 오르게 했다.[2] 2010년 10월1일 MBC TV‘기분 좋은 날’을 통해 바둑, 클라리넷 등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3]
수상
[편집]- 2003년 제19회 장한어버이상
저서
[편집]- 《진호야 사랑해》ISBN 9788990785992
- 《자폐아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ISBN 9788975274213
각주
[편집]- ↑ 자폐 2급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 ↑ 자폐 아들 수영선수 길러낸 유현경씨의 母情
- ↑ ‘자폐아 수영선수’ 김진호 근황 ‘수영외 천재성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