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劉㥅, ? ~ ?)는 전한 말기의 제후로, 초사왕의 아들이다.
건평 4년(기원전 3년), 무안후(武安侯)에 봉해졌다.
원수 2년(기원전 1년), 사람을 시켜 종을 죽인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원시 원년(1년)에 다시 봉해졌으나,[1] 7년 후 작위가 박탈되었다.
- ↑ 원시 원년 2월 병진일, 초사왕의 아들들이 일괄적으로 열후에 봉해졌다. 유수 또한 이때 봉해진 것일 수 있다.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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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무안후 기원전 3년 3월 정묘일 ~ 기원전 1년 1년 ~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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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전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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