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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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고려병(高麗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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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간식 |
원산지 | 대한민국 |
주 재료 | 쌀, 식용유, 조청, 꿀 |
분류:한국 요리의 일부 |
한국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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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 (油菓, 영어: yugwa)는 한국의 전통 과자인 한과의 일종으로, 찹쌀가루를 적당한 모양으로 빚어 말린 후에 식물성 기름에 튀긴 다음 꿀이나 조청을 발라 튀밥, 깨 등을 입혀서 만든다. 유과는 제사에 과일 대신으로 밀가루와 꿀을 반죽하여 과일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기름에 지진 가과(假果: 가짜열매)라 불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과의 모양이 점차 다양해졌다.[1] 유과는 고려시대 이후 불교의 영향으로 널리 보급되었으여, 중국 원나라에서 '고려병' (高麗餠)이라고 불렸다.[2]
종류
[편집]사진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유밀과 (한국 음식) 油蜜菓”. 다음 / 브리태니커. 2008년 7월 3일에 확인함.
- ↑ “유밀과 油蜜菓”. 엠파스 /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2008년 7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