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
---|---|
창립 | 1976년 9월 1일[a] 1979년 1월 15일[b] |
창립자 | 김용세 |
시장 정보 | 한국: 030960 |
상장일 | 1996년 10월 24일 |
산업 분야 | 인쇄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황금1로 131 |
핵심 인물 | 이현 (대표이사) |
제품 | 수첩, 다이어리, 노트류 인쇄 제조, 도매 |
매출액 | 621억 원 (2023년) |
영업이익 | -69억 원 (2023년)[1] |
주요 주주 | 이배구 외 2인: 67.76% 자사주: 14.04% 김대용 외 1인: 5.41% |
웹사이트 | yangjisa![]() |
각주 [2] |
주식회사 양지사는 대한민국의 수첩과 다이어리 기업이다.[3]
2023년 창업주의 장남 이진 씨가 최근 1년간 보유지분을 대량으로 매각하여 340억 원을 현금화하였으며[4] 소극적인 주가부양책과 높은 유동자산비율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5]
역사
[편집]1976년 9월 개인사업체로 설립된 후 1979년 1월 법인사업체를 전환하였으며 1996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출처 필요]
각주
[편집]- ↑ “조남호 , 양지사, 4년 만의 흑자전환 달성 가능할까”. 《이투데이》. 2024년 2월 19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 ↑ “반기보고서 (2024.12)”. 2025년 2월 14일.
- ↑ “국윤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기술분석보고서-양지사” (PDF). 《한국IR협의회》. 2023년 10월 19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 ↑ “양지사 유범종, 톺아보기 창업주 장남 지분 대량 매각 왜?”. 《딜사이트》. 2023년 10월 19일.
- ↑ “유범종, 양지사 톺아보기 12년째 꿈쩍 않는 低배당…힘 떨어진 주가”. 《딜사이트》. 2023년 10월 19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