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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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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지사
YANGJISA CO., LTD.
형태주식회사, 코스닥법인
창립1976년 9월 1일(48년 전)(1976년 9월 1일)[a]
1979년 1월 15일(46년 전)(1979-01-15)[b]
창립자김용세
시장 정보한국: 030960
상장일1996년 10월 24일(28년 전)(1996년 10월 24일)
산업 분야인쇄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황금1로 131
핵심 인물
이현 (대표이사)
제품수첩, 다이어리, 노트류 인쇄 제조, 도매
매출액621억 원 (2023년)
영업이익
-69억 원 (2023년)[1]
주요 주주이배구 외 2인: 67.76%
자사주: 14.04%
김대용 외 1인: 5.41%
웹사이트yangjisa.com/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각주
[2]

주식회사 양지사는 대한민국의 수첩과 다이어리 기업이다.[3]

2023년 창업주의 장남 이진 씨가 최근 1년간 보유지분을 대량으로 매각하여 340억 원을 현금화하였으며[4] 소극적인 주가부양책과 높은 유동자산비율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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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9월 개인사업체로 설립된 후 1979년 1월 법인사업체를 전환하였으며 1996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출처 필요]

각주

[편집]
  1. “조남호 , 양지사, 4년 만의 흑자전환 달성 가능할까”. 《이투데이》. 2024년 2월 19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2. “반기보고서 (2024.12)”. 2025년 2월 14일. 
  3. “국윤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기술분석보고서-양지사” (PDF). 《한국IR협의회》. 2023년 10월 19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4. “양지사 유범종, 톺아보기 창업주 장남 지분 대량 매각 왜?”. 《딜사이트》. 2023년 10월 19일. 
  5. “유범종, 양지사 톺아보기 12년째 꿈쩍 않는 低배당…힘 떨어진 주가”. 《딜사이트》. 2023년 10월 19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내용주

[편집]
  1. 개인사업체
  2. 현 법인 설립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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