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국립은행
보이기
창립 | 1926년 8월 14일 |
---|---|
전신 | 앙골라은행 |
본사 소재지 | 앙골라 루안다 |
핵심 인물 | 마누엘 안토니오 티아고 디아스 (총재) |
앙골라 국립은행(포르투갈어: Banco Nacional de Angola)은 앙골라의 중앙은행이다. 국유기업이며 앙골라 정부가 유일한 주주로서 있다. 수도 루안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26년에 설립되었다.[1]
역사
[편집]1864년, 포르투갈의 모든 해외 영토에 대한 발권 은행으로서 대서양은행이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 설립되었다. 이듬해 포르투갈 제국의 앙골라를 포함한 여러 곳에 지점을 열었다. 1926년, 포르투갈은 앙골라를 위한 별도의 발권 은행인 앙골라은행을 창설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FI members”. AFI Global. 2011년 10월 10일. 2012년 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앙골라 국립은행 - 공식 웹사이트 (포르투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