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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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수염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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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1년 10월 10일 ~ 12월 6일 |
방송 시간 | 매주 토 · 일요일 저녁 7시 10분 ~ 8시 |
방송 분량 | 50분 |
방송 횟수 | 17부작 |
연출 | 정문수, 표재순 |
각본 | 이재우 |
출연자 | 김무생, 정애리, 이대근, 홍성민 외 |
《아빠의 수염》은 1981년 10월 10일부터 같은 해 12월 6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으로, 자수성가로 유감없는 생을 살아온 윤 노인 일가를 중심으로 소중한 진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해학적으로 해부하는 드라마이다.[1]
한편, 정문수 PD가 연출을 맡아왔지만 창사특집 드라마 《이심의 비련기》 때문에 유럽으로 촬영을 떠나게 되어[2] 표재순 PD가 객원 연출을 맡기도 했는데, 표재순 PD는 드라마 《새아씨》와 본의 아니게 겹치기 연출을 맡아야 했다.
등장 인물
[편집]편성 변경(1981년)
[편집]- 11월 7일 : 월드컵 세계여자배구 〈한국 VS 미국〉 중계방송으로 순연되어 저녁 8시 10분부터 방영
- 11월 8일 : 월드컵 세계여자배구 〈한국 VS 일본〉 중계방송으로 결방
각주
[편집]- ↑ MBC 새週末劇(주말극) 「아빠의수염」放映(방영).동아일보.1981년 10월 2일.
- ↑ “孝女(효녀)가수 李貞姬(이정희) 다시舞臺(무대)에┈趙容弼(조용필)「고추잠자리」作詞者(작사자)찾아”. 경향신문. 1981년 10월 22일. 2018년 1월 17일에 확인함.
문화방송 주말연속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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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눈동자
(1981년 7월 18일 ~ 10월 4일) |
아빠의 수염
(1981년 10월 10일 ~ 12월 6일) |
야상곡
(1981년 12월 9일 ~ 1982년 2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