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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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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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林國 | |
기타 | |
현재 국가 | 대한민국 |
한국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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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국(兒林國)은 마한 54개국 가운데 하나이자 부락사회국가이다. 이 지역은 백제의 설림현, 현재의 충남지역의 서남쪽 맨 끝자락인 서천이 자리잡힌 곳이다.[1] 마한의 연맹체의 일원으로 결속관계를 성립, 3세기 이후까지 개별적으로 성장하여 오다가 백제에 귀속되었다.[2] 서천에 처음 행정제도가 등장한 것도 이 삼한시대의 마한에서 비롯된 것이다.[3]
각주
[편집]- ↑ 이재성 (2003년 1월 8일). “백제의 한, 동학 농민의 한 : 네이버 뉴스”. 한겨레21. 2022년 1월 1일에 확인함.
- ↑ “백제의 최후 보루이자 신라가 당을 물리친 기벌포전투의 현장”. 프레시안. 2019년 2월 26일. 2021년 1월 1일에 확인함.
- ↑ 삼천포중앙고등학교 교사 (2014년 4월 23일). “소박한 생선 '박대'로 차린 진수성찬 '꿀맛'”. 경남일보. 2021년 1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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