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언록 전투
| 쑤언록 전투 | |||||||
|---|---|---|---|---|---|---|---|
| 베트남 전쟁의 일부 | |||||||
 쑤언록 전투에 참전한 베트남 공화국 육군 제18사단 소속 병사들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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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베트남 공화국 |
 베트남 민주공화국 | ||||||
| 지휘관 | |||||||
 레민다오 |
 반띠엔중 | ||||||
| 병력 | |||||||
| 35,000명 | 45,000명 | ||||||
| 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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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명 전사 및 부상 2,731명 포로 | 1만명 전사 및 부상 | ||||||
쑤언록 전투(베트남어: Trận Xuân Lộc / 戰春祿)은 1975년 베트남 전쟁 말기 남베트남 군대와 북베트남 군대가 동나이성 쑤언록현에서 치른 베트남 전쟁의 거의 마지막 전투로 북베트남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몇 시간 또는 2~3일 정도면 함락시킬 수 있는 도시를 무려 15일 동안 전투를 치렀고 이 과정에서 남베트남보다 더 많은 손실과 피해를 입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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