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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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의 노래에 대해서는 수레 (장덕의 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레는 바퀴를 달아 굴러가게 만든 기구로, 짐을 싣고 나르거나 사람이 탄다. 몸체, 바퀴, 축, 채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레에 연결된 채를 들고 끌거나 동물에 멍에를 지워 끌게 한다.
역사
[편집]수레는 문학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이는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를 전후하는 기원전 2천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
구조
[편집]- 1 - 바퀴
- 2 - 차여(車輿) : 수레의 짐을 받는 평평한 바닥
- 3 - 차축(車軸) : 두개의 바퀴를 연결하는 가로 기둥 장치
- 4 - 복토(伏兔) : 차여와 차축을 만나 힘을 받는 부위로 여기에 차여가 올려진다.[2]
- 5 - 장구통 : 바퀴를 형성하는 부품으로 바퀴살을 모아 연결하는 통모양의 장치롤 여기에 차축을 끼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우리역사넷-차마구)http://contents.history.go.kr/mfront/nh/view.do?levelId=nh_003_0030_0010_0040_0020_0040 Archived 2018년 10월 25일 - 웨이백 머신
- ↑ (네이버 한자사전)https://hanja.dict.naver.com/search?query=%E8%BC%B9[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수레바퀴 제작에 담긴 조상의 지혜 탐구 - 국립중앙과학관)https://www.science.go.kr/upload/board/EXHIBIT/51/j051200516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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