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EM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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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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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 | 비상장 |
산업 분야 | 전자기기 |
해체 | 2016년 |
후신 | 소니 글로벌 매뉴팩추어링 앤드 오퍼레이션즈 |
본사 소재지 | |
매출액 | 2조 251억엔 (2009년도 실적) |
주요 주주 | 소니 주식회사 (100%) |
종업원 수 | 6400명 (2010년 기준) |
자본금 | 1억엔 |
소니 EMCS(영어: SONY EMCS Corporation), (일본어: ソニーイーエムシーエス株式会社)는 2001년 소니의 일본 내에 있는 기존 생산시설 중 반도체를 제외한 10개 생산공장을 묶어 별도 법인으로 출범한 소니의 자회사이다.[1] 소니의 전자 기기 · 장치의 개발, 제품 설계, 자재 조달, 생산, 물류, 고객 서비스, 수리 등 일련의 설계 · 생산 · 보충을 담당하고있다. (EMCS)는 Engineering (개발 및 설계 등의 기술), Manufacturing (제조), Customer Services (고객 서비스)의 머리 글자를 나타낸다.
각주
[편집]- ↑ 권순철 기자 (2002년 5월 30일). “"경쟁서 이기려면 一社多藝밖에 없어"..도미오카 마사오 소니EMCS부회장”. 한국경제. 2015년 5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