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인도 반란
북동인도 반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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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 테러의 일부 | |||||||
북동인도의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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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얀마 |
NDFB | ||||||
지휘관 | |||||||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 |
G. 비다이 | ||||||
병력 | |||||||
289,000[3] |
1,500 |
북동인도 반란은 북동인도의 7개 주에서 일어나는 분리주의 반란을 말한다.
지역별 상황
[편집]트리푸라 주
[편집]트리푸라 주에서는 원주민이었지만 벵골인들이 몰려오면서 소수민족으로 전락한 트리푸리인들이 벵골인을 추방하여 트리푸리인의 민족 국가를 설립하기 위한 군사 투쟁을 벌이고 있다.
나갈랜드 주
[편집]나갈랜드 주는 1963년 인도의 16번째 주로 편입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Phizo가 이끄는 나가 국가위원회는 1947년 처음으로 독립을 주장하였으며 1956년 지하화되었다. 그 외의 주요 단체에는 NSCN (IM), NSCN (K) 등이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Uppsala conflict data expansion. Non-state actor information. Codebook pp. 81-82; 176; 227; 249-250; 272-273; 291-294
- ↑ “Countries at the Crossroads: Bhutan”. 《Freedom House》. 2011. and "Bhutan's Militia". Kuensel. 15 September 2003. Retrieved 4 October 2014.
- ↑ Heppner & Becker, 200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