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라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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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복서
Barbara Box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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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2013년) | |
미국 캘리포니아주상원 의원 | |
임기 | 1993년 1월 3일~2017년 1월 3일 |
전임 | 앨런 크랜스턴 |
후임 | 카멀라 해리스 |
미국 상원 환경 및 공공사업 위원회 간사 | |
전임 | 데이비드 비터 |
후임 | 톰 카퍼 |
미국 상원 환경위원회 의장 | |
전임 | 짐 인호피 |
후임 | 짐 인호피 |
미국 상원 윤리위원회 의장 | |
전임 | 조지 보이노비치 |
후임 | 조니 이삭슨 |
미국 캘리포니아 제6구 상원 의원 | |
전임 | 필립 버튼 |
후임 | 린 울시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40년 11월 11일 | (84세)
출생지 | 미국 뉴욕시 |
학력 | 브루클린 칼리지 (인문사회 학사) |
정당 | 민주당 |
바버라 수 복서(영어: Barbara Sue Boxer, 1940년 11월 11일~)는 미국의 정치인, 로비스트, 전직 기자로,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캘리포니아 미국 상원의원을 지냈다.[1] 민주당 소속이었으며,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캘리포니아 제6선거구의 미국 하원을 지냈다. 자유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애
[편집]뉴욕 브루클린 에서 태어났으며 조지 W. 윙게이트 고등학교와 브루클린 칼리지를 졸업하였다. 존 L. 버튼 의원의 보좌관으로도 일하였다. 6년간 마린 카운티 감독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위원회의 첫 여성 위원장이 되었다. '바바라 복서가 신경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2년 캘리포니아 제6선거구의 미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복서는 2016년 재선에 나서지 않았다.[2] 그녀의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이자 후에 부통령을 맡게 된 카멀라 해리스가 의장직을 이어받았다. 2020년 1월 워싱턴 D.C.에 있는 로비 회사 Mercury Public Affairs에 공동 의장으로 합류하였다.[3] 2021년 10월, 복서는 Mercury 캘리포니아 사무실에서 대규모 직원 이탈을 주도하여 자체 홍보 및 컨설팅 회사를 공동 설립하였다.[4]
각주
[편집]- ↑ “라이스, 복서 의원과 신랄한 공방”. 한겨레. 2019년 10월 19일.
- ↑ “A MESSAGE FROM BARBARA ABOUT THE FUTURE”. 2015년 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월 8일에 확인함.
- ↑ Meyer, Theodoric (2020년 1월 7일). “Barbara Boxer joins D.C. lobbying firm”. 《Politico》.
- ↑ Mehta, Seema; Mason, Melanie (2021년 10월 7일). “Former officials Nuñez, Boxer and Villaraigosa lead exodus from powerful lobbying firm”. 《Los Angeles Times》 (미국 영어). 2021년 11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바바라 복서 상원의원 공식 미국 상원 웹사이트
- (영어) 출연 - C-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