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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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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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73년 2월 : 한일증권 1990년 10월 : 한진투자증권 2000년 3월 : 메리츠증권 2010년 4월 : 메리츠종금증권 2020년 4월 : 메리츠증권 |
| 상장일 | 1992년 1월 15일 |
| 산업 분야 | 증권 및 선물 중개업 |
| 해체 | 1990년 10월 : 한일증권 2000년 3월 : 한진투자증권 2010년 4월 : 메리츠증권 2020년 4월 : 메리츠종금증권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15 (여의도동) |
핵심 인물 | 조정호 (회장)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 |
| 매출액 | 8,739,417,969,483원 (2018) |
영업이익 | 532,349,150,555원 (2018) |
| 433,823,023,661원 (2018) | |
| 자산총액 | 31,161,811,056,943원 (2018) |
| 주요 주주 | 메리츠금융지주: 100% |
종업원 수 | 1,446명 (2018) |
| 모기업 | 메리츠금융그룹 |
| 자회사 | 메리츠캐피탈 |
| 자본금 | 717,488,890,000원 (2018.12) |
| 웹사이트 | 메리츠증권 |
메리츠증권(MERITZ證券)은 메리츠금융그룹 계열의 증권회사다. 주요 사업은 유가증권 매매, 유가증권 위탁매매, 유가증권 인수, 유가증권매매 중개, 증권저축 등이다.
연혁
[편집]- 1973년 2월 : 한일증권 설립
- 1990년 10월 : 한일증권에서 한진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 1996년 7월 : 서울투자신탁운용 설립
- 2000년 3월 : 한진투자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6년 11월 : 메리츠종합금융 자회사 편입
- 2010년 4월 : 메리츠증권에서 메리츠종금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15년 6월 : 아이엠투자증권 흡수합병
- 2017년 4월 : 메리츠캐피탈 자회사 편입
- 2017년 11월 :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 2020년 4월 : 메리츠종금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23년 4월 :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완전 자회사로 편입
- 2024년 11월 : 고액자산가 대상 패밀리오피스 전담조직 신설[1]
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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