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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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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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동해관리역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
좌표 | 북위 37° 18′ 20″ 동경 129° 4′ 19″ / 북위 37.30556° 동경 129.07194° |
개업일 | 1940년 7월 31일 |
종별 | 무배치간이역 (신기역 관리) |
승강장수 | 1면 2선 (섬식) |
거리표 | |
영동본선 | |
영주 기점 121.2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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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리역(Machari station, 馬次里驛)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기면에 위치한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2008년 1월 1일부터 여객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역명 유래
[편집]마차나무(마위목)가 많이 있어 마차평이라 한데서 비롯되었다.
연혁
[편집]- 1940년 7월 31일: 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1]
- 1967년 7월 1일: 보통역으로 승격[2]
- 1988년 1월 1일: 소화물 취급 중지[3]
- 1988년 12월 21일: 화물취급 중지[4]
- 1995년 4월 20일: 승차권 차내취급역 지정[5]
- 1997년 6월 1일: 배치간이역으로 격하(신기역 관리)[6]
- 2002년 9월 1일: 신기역에서 고사리역으로 피제어관리역 변경
- 2003년 8월 18일: 신역사 신축 착공
- 2004년 3월 21일: 역사 신축 준공
- 2004년 4월 1일: 철도승차권 단말기 철거
- 2008년 1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 2008년 12월 8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