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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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자살(영어: Suicide in Russia)는 러시아의 자살을 서술한다.
설명
[편집]2010년에 6위 정도를 차지하였으며, 2012년에 13위로 하락하기도 하였다. 보통은 자살 테러로 죽는 경우가 많지만,.[1] 생활고에 시달려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2].[3] 대통령이였던 보리스 옐친이 권총으로 목숨을 끊으려고 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4] 독립 국가 연합의 사무총장이였던 보리스 베레좁스키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5]
청소년의 자살
[편집]러시아에서는 간혹 청소년이 학교 폭력, 사회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해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를 견디지 못해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6][7][8][9][10][11] 또한, 자살사이트가 유행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비밀리에 만들어서 자살을 실행을 하기도 한다.[12]
사업가의 자살
[편집]2014년 12월에 한 러시아 남성이 주가 폭락으로 자살하였다.[1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러시아 남부서 자살 폭탄테러…30여 명 사상
- ↑ 고려인 3세, 국내 취업 4년 만에 자살
- ↑ 죽어서 러시아를 벗어나는 러시아 남성들
- ↑ "옐친 前 러시아 대통령 권총 자살 시도했다"
- ↑ “러시아 원조 신흥재벌 베레좁스키 의문사”. 2014년 5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23일에 확인함.
- ↑ <러시아> ‘왕따’ 대신 ‘이즈고이’
- ↑ 러시아 청소년, 세계 평균보다 3배이상 '자살'
- ↑ "러시아 청소년 자살률 세계 평균의 3배"
- ↑ 러 청소년 자살 열풍, '인터넷 못하게 해서, 야단 맞을까봐···'
- ↑ 멈추지 않는 러시아 청소년 자살 열풍
- ↑ 러시아, 청소년 자살 열풍으로 충격
- ↑ <해외사이트> 자살사이트로 병드는 러시아 청소년
- ↑ 러시아 70세 사업가 루블화 폭락에 권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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