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록
김한록
金漢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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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동궁전 세자 익위사 세마사 | |
재임 | 1760년~1761년 |
임금 | 영조 이금 |
대리청정 | 세자 이선(1749~1762) |
이름 | |
자 | 여수(汝綏) |
호 | 한간(寒澗) |
신상정보 | |
출생일 | 1722년 |
출생지 | 조선 충청도 홍주목 서산군 |
거주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790년 (향년 69세) |
사망지 | 조선 경기도 여주군 여흥면 |
국적 | 조선 |
경력 | 1760년 음서로써 문관 관직에 천거됨. |
당파 | 무소속 |
본관 | 경주 |
부친 | 김운경(金運慶) |
모친 | 충주 지씨 부인(忠州 池氏 夫人) |
형제자매 | 김한원(형) 김한곤(아우) |
배우자 | 풍산 홍씨 부인(豊山 洪氏 夫人) |
자녀 | 김관주(아들) |
친인척 | 김상주(친질) 김내주(친질) 김노정(친손) 김노돈(친손) 김노서(친손) 김선경(이복 적출 숙부) 김한구(친가친척 사촌 아우) 김한기(친가친척 사촌 아우) 김한신(친가친척 8촌 삼종형) 김귀주(친가친척 5촌 조카) 정순왕후 김씨(친가친척 5촌 조카딸) 영조 이금(친가친척 5촌 조카사위) 김한귀(친가친척 10촌 남동생) 김한룡(친가친척 10촌 남동생) 김한봉(친가친척 10촌 남동생) |
학문 활동 | |
분야 | 유교 성리학 |
김한록(金漢祿, 1722년~1790년)은 조선의 문신 겸 외척이자, 척신 겸 정치인이며,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자(字)는 여수(汝綏)이며, 호(號)는 한간(寒澗)이다.
동궁전 세자 익위사 세마사 등을 지낸 그는, 의정부 찬성(議政府 贊成)으로 증직(贈職)된 김두광(金斗光, 1674년~1702년)의 친손(親孫)이고, 병수 김운경(昞修 金運慶, 1698년~1756년)의 차남(次男, 둘째 아들)이며, 덕수 김선경(德修 金選慶, 1699년~1660년)의 배다른 조카가 된다.
김관주(金觀柱, 1743년~1806년)의 아버지인 김한록(金漢祿), 그는 김귀주(金龜柱, 1740년~1786년)와 정순왕후 김씨(貞純王后 金氏, 1745년~1805년, 영조 임금의 계비.)의 5촌 숙부이고, 그것과 동시에 영조(英祖)의 국구(國舅, 빙부)인 오흥부원군 김한구(金漢耉, 1723년~1769년)와, 부원위 김한구의 아우 김한기(金漢耆, 1728년~1792년)라는 두 형제(兄弟)들의 사촌 형이 된다.
그리고 친가 방계 친척인 동시에 겹사돈댁까지 짚어보자면, 김한록(金漢祿), 그는 5촌 종조카사위 영조 임금의 부마(駙馬, 사위)이기도 한 김한신(金漢藎, 1720년~1758년)의 8촌 삼종 아우가 된다.
5촌 조카딸이 영조 임금의 계비(정순왕후)가 되자 그 후광을 안고 1760년(영조 24)에, 음서(蔭敍)로써 천거되었으며 5촌 조카 김귀주와 공모하며, 결국 1762년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죄상을 꼬집어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처참하게 죽게 하는데 배후를 일조하였다.
이후 세손(훗날의 정조)도 모해할 것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고, 아들 김관주가 유배되는 것을 목도하였으며, 정조가 등극한 이후에도 아들 관주가 석방되는 것을 보지 못한 채 1790년 사망했다.
사후, 순조 임금 때였던 1806년에 관작(전직 동궁전 세자 익위사 세마사)이 추탈되었다가 이후 고종 임금 초기인 1864년에 다시 관작 회복이 추서되었다.
관련 등장 대중문화 작품
[편집]영화
[편집]- 1956년 《시집가는 날》의 김미언 ... (배우: 최현) ... 김한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 1962년 《맹진사댁 경사》의 김미언 ... (배우: 김진규) ... 김한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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