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형진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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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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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60–61세)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2008년 ~ |
학력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졸업) |
웹사이트 | Kwon Hyung-jin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권형진(1964년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2006년 작품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장편 영화 트럭(2008)은 극한의 환경에서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포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1]
학력
[편집]주요 경력
[편집]- 1994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졸업
- 1988년 세종대학교 영문과 졸업
- 1989년 영화 <물의 나라> 조감독 (유영진 감독)
- 1990년 영화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조감독 (강우석 감독)
-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조감독 (유하 감독)
- 1992년~1999년 삼성전자, 신세계 레코드 등 다수의 CF 및 200여편의 뮤직비디오 연출
- 2001년 인터넷 영화 < MOB2025 > 감독
- 2006년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감독 데뷔
참여 작품
[편집]- MOB 2025
- 호로비츠를 위하여
- 트럭
- 웨딩드레스 (2010년 영화)
- 함정 (2015년 영화)
각주
[편집]- ↑ “KWON Hyung-jin”. 《Korean Film Biz Zone》. 2016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Kwon Hyung-jin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Kwon Hyung-ji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권형진 - 한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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