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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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대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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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시설 | 미정 |
횡단 | 강화도와 교동도 사이의 바다 |
국적 | 대한민국 |
관리 | 강화군청 |
설계 | 사장교 |
길이 | 2.11 km |
폭 | 11.5 m (2차로) |
착공일 | 2008년 9월 25일 |
완공일 | 2014년 7월 1일 |
개통일 | 2014년 7월 1일 |
위치 | 강화군 교동면 봉소리 ~ 양사면 인화리 |
교동대교(喬桐大橋)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교동면 봉소리)와 강화도(양사면 인화리)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교동연륙교라고도 한다.
강화-교동 연결도로는 길이 2.11 km의 교동대교와 다리 양쪽의 접속도로 1.33 km를 합쳐 총 3.44 km이고, 9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14년 7월 1일에 정식 개통하였다.[1][2]
연혁
[편집]- 2008년 9월 25일 : 착공[1]
- 2011년 : 당초 2012년 말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갯벌에 설치된 기초말뚝이 전도되어 공사가 지연됨. (기초 말뚝 인양 후 재시공)
- 2014년 설 연휴 기간 : 임시 개통
- 2014년 6월 20일 : 시험 개통
- 2014년 7월 1일 : 정식 개통[2]
통행 제한
[편집]교동도는 민간인출입통제구역이기 때문에, 교동도 주민이 아닌 외지인은 해병대 검문소에서 출입증을 교부받은 후 교동대교 입구의 검문소에 그 출입증을 제시해야만 다리를 건널 수 있고 야간(오후 8시~오전 6시)에는 통행할 수 없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강화군 교동연륙교 착공 뉴시스, 2008.9.25.
- ↑ 가 나 강화군 교통연륙교 착공 7년 만에 개통 연합뉴스, 2014.7.1.
- ↑ "강화교동대교 통행 여전히 불편" 신아일보, 20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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