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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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廣活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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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wanghwal-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행정 구역 | 20리 |
법정리 | 3리 |
관청 소재지 | 광활면 광활11길 46 |
지리 | |
면적 | 32.14 km2 |
인문 | |
인구 | 1,317명(2022년 3월) |
세대 | 761세대 |
인구 밀도 | 40.98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광활면 행정복지센터 |
광활면(廣活面)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서부에 있는 면이다. 면 전역이 간척사업으로 생겼으므로 흔히 산이 하나도 없는 행정 구역으로 알려져 있다.[1] 광활면 육지와 분리되어 광활면 창제리에 민가섬이라는 섬이 소재한다.
역사
[편집]1920년 일제의 산미증식 계획에 의해 광활방조제가 축조되어 육지가 되었다. 1949년 진봉면에서 분면하였다.
특산물
[편집]- 광활감자 :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되며 대한민국의 봄감자 생산량 중 20% 비중을 차지한다.
행정 구역
[편집]- 은파리
- 옥포리
- 창제리
문화재
[편집]- 충혼불멸비
각주
[편집]- ↑ [녹색공간] 새만금, 2004년 가을/김하돈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정책위원장·시인, 《서울신문》, 2004년 10월 11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