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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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사냥 Whale Hun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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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배창호 |
각본 | 최인호 |
제작 | 강대진 |
출연 | 김수철, 이미숙, 안성기 |
촬영 | 정광석 |
편집 | 김현 |
음악 | 김수철 |
배급사 | 삼영필름 |
국가 | 한국 |
《고래 사냥》(Whale Hunting)는 한국에서 제작된 배창호 감독의 1984년 드라마 영화이다. 김수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강대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김수철이 분한 병태 역은 개그맨 이원승이[1] 거론됐다.
시놉시스
[편집]대학생 병태는 우연한 기회에 노숙자 민우를 만났다. 그 이후 둘이 같이 다니다가 병태는 여인촌에서 매춘부로 있는 춘자를 빼내어 도망치고 이에 여인촌 사장의 추격이 시작된다. 병태와 춘자의 도주를 민우가 동행하며 도와주며 결국 여인촌 사장을 따돌리고 무사히 춘자의 고향에 도착했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원작자: 최인호
- 제작부장: 윤오중
- 촬영부: 송행기
- 촬영부: 김재익
- 촬영부: 이준석
- 조명: 손한수
- 조명부: 박장순
- 조명부: 남궁대흥
- 스크립터: 이윤옥
- 조감독: 이명세
- 조감독: 오덕제
- 조감독: 김상범
- 조감독: 윤대일
- 녹음: 김병수
- 미술: 김유준
- 사진연출: 김중만
- 효과: 김경일
각주
[편집]- ↑ 장원재 (2014년 5월 10일). “개그맨 하다 연극계로 돌아온 이원승”. 월간조선. 2024년 1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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