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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elp great people build great companies

About

꿈과 높은 목표를 가진 창업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당사는 데브시스터즈가 2015년 5월 설립한 창업투자회사로 약 1700억원(2023년 11월말 기준)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콘텐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모바일, ICT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People

최형규
최형규

대표이사
최형규 대표는 대표이사겸 투자본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KAIST 전산학과 학사, KAIST 테크노 MBA NHN엔터(現.NHN) 사업개발실/이사, LB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 코리안클릭(現.닐슨코리아)
이승우
이승우

상무이사/의사
이승우 상무는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사 (M.D.)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투자본부장/이사, 와이브레인 임상전략본부장/이사
이상협
이상협

이사/변리사
이상협 이사는 정보통신, 지식재산권 및 하이테크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변리사 KAIST 기계공학과 학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석사 데브시스터즈 경영기획실/팀장
김다슬
김다슬

팀장/준법감시인
김다슬 팀장은 투자기업 및 조합 지원업무와 경영지원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 행정학 학사 새마을금고
강희선
강희선

사원
강희선 사원은 투자기업 및 조합 지원업무와 경영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재무금융‧회계학부 회계학 전공 학사 로이투자파트너스, 지유투자
자문 위원회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 대표이사 / 창업자
홍익대학교
NHN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 Stanford Univ. MBA
Storm Ventures
정문희
데브시스터즈 부사장 / CFO
고려대학교 / Indiana Univ. MBA
컴투스 / KTB네트워크

Investment Strategies

우리의 목표는“탁월한 창업팀이 탁월한 기업을 이루는 것을 돕는 일”입니다.

당사는 재무적 투자자로 시리즈A 전후 단계의 초기기업에게 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관심 분야는 콘텐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모바일, ICT 및 하이테크 산업입니다. 투자기업과 신뢰에 기반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입니다.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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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제안

제안과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다음의 주소로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계획서에는 ‘주요인력’에 대한 소개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위치안내

0616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2, 711호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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