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oup started its concert activity in 1979 with a line-up consisted of: Mladen Puljiz (keyboards, vocals), Slavko Remenarić (guitar), Igor Šoštarić (drums) and Damir Košpić (bass guitar). The band moved towards the then actual New Romantic sound and fashion and after the release of their debut album for Suzy in 1982, they were voted by the readers of the prominent Yugoslav musical magazine Džuboks as the best upcoming act of the year.
Their next album Ritam strasti (Rhythm of passion) followed by around a hundred concerts around former Yugoslavia brought them even higher popularity. Despite the fact that their next album Govor tijela (Body language) included some successful hits, the band fell into creative crisis and thus the group halted its activities until 1989 when the group got a new rhythm section consisted of the drummer Paolo Sfeci (former member of Aerodrom and Parni valjak) and the bass player Zvonimir Bučević (prominent session musician).
Artist: BoA (ボア)
Song: Moon & Sunrise
Album: VALENTI (2003)
Kan/Rom/Eng - hallyu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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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1 Sep 2020
BoA - Moon & Sunrise【20th Birthday LIVE】
BoA the LIVE - 20th Birthday (2006)
裏ボア---聴かせ系
BoA launched a special Zepp tour, BoA The Live, on September 29, 2006. The tour, which lasted until October 29, started from Nagoya and contained twelve shows, two in each of the following cities: Nagoya, Fukuoka, Osaka, Tokyo, Sendai, and Sapporo. She staged her first Christmas concert on December 7, 2006.
BoA OFFICAL WEBSITE
http://avex.jp/boa/discography/detail.php?id=1004116
published: 05 Nov 2019
유희열의 스케치북 - 티파니 - Moon & Sunrise.20160624
티파니 - Moon & Sunrise
published: 24 Jun 2016
그렇게 널 잊어가고 있어, " BoA - Moon & Sunrise " [가사해석/번역/자막/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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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from BoA THE LIVE 2018 Tokyo Concert Clip
#BoA #MoonAndSunrise해석 #갬성팝
Artist: BoA (보아)
Song: Moon & Sunrise (Korean Version)
Album: Rock With You (2003) [Single]
Han/Eng - colorcodedlyrics.com
Rom - twenty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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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6 Jul 2020
보아 (BoA) - Moon & Sunrise (Korean Ver.) (2003)
푸른 하늘은 언제나 다정하지만 알 수 없는 고독을 주죠
외로움도 슬픔도 아픈 상처까지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스치는 사람들도 언젠가 느끼죠 상처를 안고 살아가죠
추억도 마음 속에 새기고 있겠죠 잊지 못한 채 살아가죠
다정한 사랑 속에 미소를 짓는 우리 둘의 행복에
마지막이라는 날이 지나가고 있는 이순간도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하얀 저 구름도 조금씩 변해가요 지금 이 순간 그대처럼
기쁨과 따스함 그리고 이 사랑도 아주 조금씩 변하겠죠
우리 함께 봤던 영화도 내 마음에 소리 없이 기억되겠죠
변하는 건 없다고 말한 그대인데 오히려 그대가 떠나요
얼마나 많은 추억 새기며 살아가야만 하는지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댈 만나서 행복했었다고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BoA the LIVE - 20th Birthday (2006)
裏ボア---聴かせ系
BoA launched a special Zepp tour, BoA The Live, on September 29, 2006. The tour, which lasted until October 29, s...
BoA the LIVE - 20th Birthday (2006)
裏ボア---聴かせ系
BoA launched a special Zepp tour, BoA The Live, on September 29, 2006. The tour, which lasted until October 29, started from Nagoya and contained twelve shows, two in each of the following cities: Nagoya, Fukuoka, Osaka, Tokyo, Sendai, and Sapporo. She staged her first Christmas concert on December 7, 2006.
BoA OFFICAL WEBSITE
http://avex.jp/boa/discography/detail.php?id=1004116
BoA the LIVE - 20th Birthday (2006)
裏ボア---聴かせ系
BoA launched a special Zepp tour, BoA The Live, on September 29, 2006. The tour, which lasted until October 29, started from Nagoya and contained twelve shows, two in each of the following cities: Nagoya, Fukuoka, Osaka, Tokyo, Sendai, and Sapporo. She staged her first Christmas concert on December 7, 2006.
BoA OFFIC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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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Moon & Sunrise (Korean Version)
Album: Rock With You (2003)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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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BoA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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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ock With You (2003)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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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은 언제나 다정하지만 알 수 없는 고독을 주죠
외로움도 슬픔도 아픈 상처까지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스치는 사람들도 언젠가 느끼죠 상처를 안고 살아가죠
추억도 마음 속에 새기고 있겠죠 잊지 못한 채 살아가죠
다정한 사랑 속에 미소를 짓는 우리 둘의 행복에
마지막이라는 날이 ...
푸른 하늘은 언제나 다정하지만 알 수 없는 고독을 주죠
외로움도 슬픔도 아픈 상처까지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스치는 사람들도 언젠가 느끼죠 상처를 안고 살아가죠
추억도 마음 속에 새기고 있겠죠 잊지 못한 채 살아가죠
다정한 사랑 속에 미소를 짓는 우리 둘의 행복에
마지막이라는 날이 지나가고 있는 이순간도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하얀 저 구름도 조금씩 변해가요 지금 이 순간 그대처럼
기쁨과 따스함 그리고 이 사랑도 아주 조금씩 변하겠죠
우리 함께 봤던 영화도 내 마음에 소리 없이 기억되겠죠
변하는 건 없다고 말한 그대인데 오히려 그대가 떠나요
얼마나 많은 추억 새기며 살아가야만 하는지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댈 만나서 행복했었다고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푸른 하늘은 언제나 다정하지만 알 수 없는 고독을 주죠
외로움도 슬픔도 아픈 상처까지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스치는 사람들도 언젠가 느끼죠 상처를 안고 살아가죠
추억도 마음 속에 새기고 있겠죠 잊지 못한 채 살아가죠
다정한 사랑 속에 미소를 짓는 우리 둘의 행복에
마지막이라는 날이 지나가고 있는 이순간도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하얀 저 구름도 조금씩 변해가요 지금 이 순간 그대처럼
기쁨과 따스함 그리고 이 사랑도 아주 조금씩 변하겠죠
우리 함께 봤던 영화도 내 마음에 소리 없이 기억되겠죠
변하는 건 없다고 말한 그대인데 오히려 그대가 떠나요
얼마나 많은 추억 새기며 살아가야만 하는지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댈 만나서 행복했었다고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BoA the LIVE - 20th Birthda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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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도 슬픔도 아픈 상처까지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스치는 사람들도 언젠가 느끼죠 상처를 안고 살아가죠
추억도 마음 속에 새기고 있겠죠 잊지 못한 채 살아가죠
다정한 사랑 속에 미소를 짓는 우리 둘의 행복에
마지막이라는 날이 지나가고 있는 이순간도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하얀 저 구름도 조금씩 변해가요 지금 이 순간 그대처럼
기쁨과 따스함 그리고 이 사랑도 아주 조금씩 변하겠죠
우리 함께 봤던 영화도 내 마음에 소리 없이 기억되겠죠
변하는 건 없다고 말한 그대인데 오히려 그대가 떠나요
얼마나 많은 추억 새기며 살아가야만 하는지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댈 만나서 행복했었다고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다시 만나면 웃을 수 있도록
바람이 불어와 거리는 오늘도 낙엽으로 물들어요
그대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요
높은 저 하늘은 그대의 마음처럼 멀기만 하는 걸요
흐르는 눈물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요
잊지 않아요 그대 그 사랑을
나를 비춰주는 달이 있고 태양이 빛나고 있는 걸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잊을 수 있겠죠
거짓이라 해도 서로를 위해 미소지어야 하는 거죠
흐르는 눈물이 그대 모습을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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