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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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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몽타주

3억 엔 사건(일본어: (さん) (おく) (えん) () (けん) 산오쿠엔지켄[*])은 일본 도쿄도 후추시에서 1968년에 일어난 절도 사건이다. 1968년 12월 10일 오전 도쿄 후추시 후추 형무소 부근의 도로에서 도쿄시바우라전기(도시바) 후추 공장 직원의 보너스 2억 9430만 7500엔이 오토바이 경찰을 가장한 인물에 의해 현금 수송 차량이 강탈되었다.[1][2] 1975년 12월 10일 형사소송법(일본어판) 250조에서 공소시효가 성립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미해결 사건이 되었다.[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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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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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어)三億円事件』 - 고트뱅크
  2. “3億円事件 写真特集:時事ドットコム” (일본어). 2021년 3월 24일에 확인함. 
  3. NHK. “3億円事件 時効に” (일본어). 2021년 3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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