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연마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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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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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5년 |
시장 정보 | 한국: 001560 |
본사 소재지 |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101번길 34(장흥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오유인, 오현수, 추헌주 |
제품 | 그라인딩 휠 |
매출액 | 834.4억원 (2022년) |
21.9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오유인(외 3인) (50.92%), 자사주 (28.30%) |
종업원 수 | 52명 (2022년) |
웹사이트 | 제일연마공업 |
제일연마공업주식회사(Cheil Grinding Wheel Ind Co. Ltd.)는 대한민국의 공업용 연마지석 생산기업이다.[1] 본사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101번길 34(장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오유인, 오현수, 추헌주이다.
역사
[편집]1955년 제일연마공업사으로 창업하였다.
상장
[편집]2005년 코스피시장에 상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