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조어
일본조어(日本祖語)는 일본어족에 속하는 여러 언어의 조어이다. 일류조어(日琉祖語)라고도 불린다.[1] 이 문서에서는 「일류조어」라는 명칭으로 통일한다.
영어로는 proto-Japanese, proto-Japanese-Ryukyuan[2], proto-Japonic[3] 등으로 불리며, 공통 일본어, 원시 일본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
기원
[편집]일류조어가 어느 계통의 언어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일류어족과 다른 어족과의 연관성은 입증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설이 있지만, 문법 따위의 유형적으로는 한국어 및 「알타이 제어」와의 연관성이 높다고 보는 견해가 비교적 유력하다. 어휘 면에서는 고구려어(사어)와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학자도 있으며, 고구려어와 함께 부여어족에 속한다는 가설도 있다. 그러나 고구려어의 사료가 풍부하지 못한 점과 부여어족 자체가 실존했는지 알 수 없는 가설상의 어족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일본어와 류큐 제어의 분기
[편집]나라시대의 상대 일본어에는 류큐어와 공유되지 않는 변화가 몇몇 보이기 때문에, 둘은 7세기 이전에 분기했다고 여겨진다.[4] 규슈에서 류큐열도까지의 이주는 그보다 늦게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마땅히 10세기부터 11세기에 걸쳐서 농경문화의 급격한 확대(구스쿠 시대의 시작)와 일치한다고 여겨진다.[4] 따라서, 류큐조어에 중고 일본어에서 차용된 한자어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4] 류큐에의 이주가 이루어지고서 1609년에 사쓰마번이 류큐왕국을 침공할 때까지, 일본 본토에서의 영향은 일부 제한적이었다.[5]
재구
[편집]음운
[편집]자음
[편집]일류조어의 단어는 다수가 2음절 이상이며, 각 음절은 (자음+)모음의 구조를 갖는다. 일류조어의 자음은 다음과 같이 재구되며, 이 중 w와 j 외에는 널리 합의가 이루어졌다.[6] 단, /*s/에 대해서는 *[ts]의 가능성이 있다.
양순음 | 치경음 | 경구개음 | 연구개음 | |
---|---|---|---|---|
비음 | *m | *n | ||
파열음 | *p | *t | *k | |
마찰음 | *s | |||
접근음 | *w | *j | ||
유음 | *r |
상대 일본어의 유성자음 /b, d, z, g/은 어두에서 나타나지 않는다고 여겨도 좋을 정도로 적지만, 이는 비음과 무성자음의 연속으로부터 유래된다는 점은 합의되어 있다.[7] 대부분의 경우, 이 두 자음은 사이에 끼어 있던 모음의 탈락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몇 가지 어휘에서는 모음탈락이 일어난 증거가 없지만, 학자들은 그러한 사례를 무성저해음 앞의 음절말 비음으로 재구한다. 이를테면, *tunpu > tubu (粒), *pinsa > piza (膝) (※음절말 비음은 *n 또는 *m의 존재의 근거가 없는 경우, N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음) 등이다. 이들의 비음은 후대의 일본어의 발음 (撥音; ん)과는 관계가 없다. 후대의 발음 (撥音)은 말의 축약 또는 다른 언어로부터의 차용에서 유래한다.[8]
모음
[편집]대반의 학자는 일류조어에 /*i, *u, *e, *ə, *o, *a/를 재구하는 6모음설을 지지한다.[7] 한편으로 존 휘트먼과 Bjarke Frellesvig는, 이것에 *ɨ를 더한 7모음설을 제창한다.
전설 | 중설 | 후설 | |
---|---|---|---|
고 | *i | (*ɨ) | *u |
중 | *e | *ə | *o |
저 | *a |
상대 일본어에서는 일부 행의 イ열, エ열, オ열음이 甲乙의 두 종류로 나뉘어 적혔으며, イ甲 (i1), イ乙 (i2), エ甲 (e1), エ乙 (e2), オ甲 (o1), オ乙 (o2)의 구별이 있었다고 여겨진다 (자세한 것은 상대 특수 가나 표기법을 참조). 이러한 내적 재구를 통해, 일류조어에 *i, *u, *ə, *a가 재구되어 이 이외의 상대 일본어 모음 (i2, e1, e2, o1)는 일류조어의 모음연속에서 유래한다고 여겨진다.[9][6] 또한 류큐어와의 비교를 통해, 일류조어에는 상기된 4모음 외에 *e와 *o도 재구된다.[10] 일류조어의 *e와 *o는 어말에 있는 경우를 빼면, 상대 일본어에서는 각각 i₁와 u로 변화했다.[6] 또한 이 *e와 *o는 상대 동일본 방언에도 흔적이 남아 있다.[10]
일류조어 | 류큐조어 | 상대 일본어 | 상대 중부 (시나노국)어[12] | 진상대 동국어 | 상대 도토미-스루가어 |
---|---|---|---|---|---|
*i | *i | i1 | i | i | i |
*e | *e | i1 (e1) | i | e ~ i | i |
*u | *u | u | u | u | u |
*o | *o | u (o1) | o ~ u (m 뒤에서) | o ~ u | u |
*ə | o₂, o₁ (w, p, m 뒤에서. 고형에서는 w 뒤에서만[13]) | ə ~ u/m_ | ə ~ o ~ e | ə,o/{m|p}_,스루가에서는 e/C[-labial][-velar]_도. | |
*a | *a | a | a ~ ə | a ~ ə | a |
일류조어에서의 모음연속은 상대 일본어의 모음교체를 통해 재구된다. 상대 일본어에는 ツキ乙 (月)/ツクヨ甲 (月夜)와 같이 i2와 u가 교체되는 것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일류조어 *tukui (月)가 재구된다[14] (현재는 *tukoi가 재구된다).[2] 한편, i2와 o2가 교체하는 キ乙 (木)/コ乙ノ乙ハ (木の葉)로부터는 일류조어 *kəi (木)가 재구된다.[14] tuki2 (<*tukoi), ki2 (<*kəi)와 같이 모음연속에서 유래하는 꼴을 노출형, tuku (<*tuko), kə와 같이 모음연속의 후부가 탈락한 꼴을 피복형이라고 부른다. 피복형-노출형의 대응은 대부분은 접사 *-i의 첨가에 의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15] 일류조어의 모음연속은 류큐어와 상대 동일본어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른 출현양상을 보여준다.[11][8] 이를테면, *əi를 포함하는 「木」는 류큐 여러 방언에서는 류큐조어 *ke에 대응하는 소리로 나타난다.[14]
일류조어 | 류큐조어 | 상대 일본어 | 상대 동일본어 | 진상대 동국어 | 상대 스루가-도토미어[12] |
---|---|---|---|---|---|
*ui | *i | i2 | i | u | u |
*oi[2] | 불명 | u | |||
*əi | *e | i2 (e2) | o₂ | o₂ | |
*ai | e2 | e | o₂ | o₂ | |
*iə | e1 | 불명 | 불명 | ||
*ia | a | a | i₁ | ||
*au | *o | o1 | o1 | 기재 없음 | a |
*ua | 기재 없음 | u |
※상대 동국어의 구체적인 음가에 대해서는 인포먼트(informant) 문제로 잘 알 수 없는 부분도 많다.[16] 또한, 매우 다채로운 반영이 관찰되어, 이곳에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Kupchik (2011)을 참조.[12]
※*ai, *oi, *ui, *əi에 관해서, *…i를 어말자음으로 보는 견해가 존재한다. 이 경우는 *ay, *oy, *uy, *əy 등으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7] 이 어말자음은 주변언어에서의 차용의 검토와 내적 재구를 통해 더욱 오래된 단계인 *…r에서 유래한다는 설이 있다.[18][19]
대부분의 경우, 일류조어의 *əi는 상대 일본어의 i2에 대응한다. o2 (일류조어의 *ə에 유래)와의 교체가 있는 소수의 e2에 대해서도 일류조어 *əi가 재구된다. 이 모음교체에 대하여 중설 고모음*ɨ를 재구하는 학자도 있으나, 류큐어와 상대 동일본어에 그 증거는 없다.[8][10] 이 *ɨ를 더한 7모음설에 따른 내적 재구에 의한 음운변화는 이하와 같다. 이들 중 대부분은 오노 스스무에 의해 제안되었다.[20]
일류조어>상대 일본어 (내적 재구의 예)
- *uo > o1 (*situ-ori > sito1ri「倭文」 '시도리')
- *ua > o1 (*kazu-apai > kazo1pe2「数える」 '세다')
- *ui > i2 (*sabu-i > sabi2「寂し」 '외로움'의 어간, *waku-iratuko > waki2ratuko1)
- *ɨi > i2 (*ɨpɨ-isi > opi2si、*ɨpɨ-i > opi2「生ふ」 '낳다'의 연용형)
- *ai > e2 (*aka-i > ake2「明く」 '밝다'의 연용형, *taka-iti > take2ti「高市皇子」 '다케치 황자')
- *əi > e2 (*tənə-iri > to2neri「舍人」 '하인', *wə-inu > wenu「犬」 '개'의 중고 일본어형)
- *ia > e1 (*saki-ari > sake1ri「咲けり」)
- *iə > e1 (*pi-əki > pe1ki)
- *iɨ > e1 (상기된 예에서 연역적으로 이론상 존재함.)
일류조어의 특징으로는 같은 모음을 포함한 음절이 결합하는 단어가 잘 나타남에 따라 모음조화를 따랐다는 설도 있으나, 합의된 바는 없다. 동일결합단위 내 (어근 내)에서 ɨ는 a 또는 ə, a는 ɨ 또는 ə, ə는 ɨ 또는 a와 공존하지 않는 경향이 세다.
상대 일본어 o1의 기원
[편집]상대 일본어의 o1 (オ열甲류)에 관해서는 수수께끼가 많고, 상대 일본어 o1의 대부분은 2음절 이상의 단어의 마지막 음절 (final position)이거나 1음절 단어 속에서 나타난다. 여기서, ジョン・ホイットマンとビャーケ・フレレスビッグ는「婿/mo1ko1, muko1」라는 단어를 예시로 어두, 어중에서는 "u", 어미에서는 "o1"로 변화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즉, 일류조어의 "*o"는 상대 일본어 시절에는 어두어중에서 u와 합류했다고 여겨진다. 이를 중모음 고설화 (mid vowel raising)라고 한다.[21]
마찬가지로 *e 또한 어두어중에서 i1와 합류했다고 여겨진다.
※다음은 the Oxford Corpus of Old Japanese 등에서 사용하는 「Frellesvig & Whitman식 표기」에 따른 상대 일본어이다. 자세한 것은 상대 일본어를 참조.
- wotoko1 (をとこ/男) < wətə (미혼의) + kwo
- wotome1 (をとめ/乙女) < wətə (미혼의) + mye
어중의 o1
- wokuna (をぐな/童男) < wə (어린) + kwo (男) + na
- womina (をみな/女) < wə (어린) + mye (女) + na
- okina (おきな/翁) < ɨ (늙은) + kwo (?) + na
- omina (おみな/媼) < ɨ (늙은) + mye + na
- kuro1 < koro?
- kumo1 < komo?
- suso1 < soso?
- tuno1 < tono?
또한, 상대 일본어 "wo"는 일본조어 "wo", "wɨ", "wə"에서 온 것으로 여긴다. 이에 따라, 상대 일본어의 "awo", "to2wo" 따위 아리사카-이케가미의 법칙 (일본어: 有坂・池上の法則)에 따르지 않는 단어가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 to2wo < tɨwɨ, təwə
- awo < awo
아리사카-이케가미의 법칙이란 다음과 같다.
- オ열甲류와 オ열乙류는 동일결합단위 (어간 내지 어근의 형태소)에 공존하지 않는다.
- ウ열과 オ열乙류는 동일결합단위에 공존하는 경우가 드물다. 특히 ウ열과 オ열乙류로 이루어진 2음절의 결합단위에서는 그 オ열음은 オ열乙류가 아니다.
- ア열과 オ열乙류는 동일결합단위에 공존하는 경우가 드물다.
어휘
[편집]※OJ는 Old Japanese (상대 일본어)
※PR는 proto-Ryukyuan (류큐조어)
※EMJ는 Early Middle Japanese (중고 일본어)
어휘 | 의미 | 6모음설 | 재구의 정당화 |
---|---|---|---|
大きい | 크다 | *əpə | *əpəi를 참조. |
目 | 눈 | *mai | 피복형 OJ ma |
鼻 | 코 | *pana | |
口 | 입 | *kutui[16] | 피복형 OJ kutu |
脚 | 다리 | *paNki | |
月 | 달 | *tukoi[2] | 피복형 OJ tuku, PR *tuko |
家 | 집 | *ipia[12] | 도토미-스루가어 ipi₁,OJ ipe₁ |
石 | 돌 | *esoi | 상대 동국어 등. 피복형 OJ iso₁ |
黒 | 검정 | *kuro | kuri라는 단어의 존재. |
火 | 불 | *poi | 피복형 OJ po, EOJ pu, PR의 노출형이 *pi |
鴨 | 오리 | *kamau | 도토미-스루가어 kama |
針 | 바늘 | *parui | 상대 동국어 paru |
神 | 신 | *kamui | 피복형 OJ kamu, 아이누어 kamuy |
茎 | 줄기 | *kukui | 피복형 OJ kuku |
身 | 몸 | *mui | 피복형 OJ mu |
恵み (幸) | 은혜 | *satui | 피복형 OJ satu |
起きる | 일다 | *əkəi | 타동사형 OJ ökös- |
育つ | 자라다 | *əpəi | 형용사형 OJ öpo- |
下りる | 내리다 | *ərəi | 타동사형 OJ örös- |
落ちる | 떨어지다 | *ətəi | 타동사형 OJ ötös- |
乾く | 마르다 | *pəi | 타동사형 OJ pos- |
黄泉 | 황천 | *jəməi | 피복형 OJ yömö |
黄 | 노랑 | *koi[21] | 피복형 PR *ko, EMJ ko, OJ ku |
- aka (赤) < akar- (あかるい) akari (あかり)
- siro₁ (白) < sirus- (しるす) siru-pe (しるべ)
- kuro₁ (黒)< kurup- (くるふ) kurum- (くるむ)
白과 黒에 관하여, 嘘(미치다/농하다)와 誠(기록하다/진실을 전하다)로 쌍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青에 관해서는 「미숙한」이라는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ま행
- ma(間), makar-(負く), makura(枕), mame(豆), mapar-(回る), mabatak-(瞬く), mata(又), matu(松), mai(目), memensu(蚯蚓), memi(耳), mentu(水), mi(三), mi-ki(御酒), miwo(澪) ,mir-(見る), mina(蜷), minato(港), miti(道), mumago(孫), moko(聟), momo(桃), monki(麦), mosi(蟲), mosira(席), mo-yu(燃ゆ), mu(六), mukantai(呉公), muk-(向く), muna(空), munagi(鰻), mune(棟), mura(村), mi(実), musu(未醤), mosi(若し), moti(糯), mono(物), moro(諸), mot-(持つ) , moto(本), motowi(基)
わ행
- wo(小), wot-(変若つ・復つ), waka-(若い), wosana-(幼い), yawa-(柔い), yowa-(弱い), waduka(僅か), war-(わろし), suwe(末), siwor-(萎れる), supawe(楚), warawa(童), wosi-(惜しい), usu-(薄い), kuwasi-(詳しい), awar-(憐れ), wosopar-(教る), wos-(牡す), wo(尾), wiru(居る)
は행
- sibarak-(暫く), pina(雛), pajime(始), payak-(早く), paru(春), pirak-(開く), tubu(粒), wopar-(終り), pito(一), pitor-(孤り), pakana(儚)
わ행
- watar-(渡る), wak-(湧く), wata(海), wi(井), iwo/uwo(魚), sawo(竿), misawo(水棹), wani(鰐), waki(液), kawak-(渇き), wep-(酔う), katuwo(鰹), wokoze(虎魚), wosidori(鴛鴦), uwa(浮), usipo(潮), tomowe(巴), wi(藺), ura(浦), umo(芋), iwasi(鰯), inuwi(乾), uruo-(潤い), nawi(地震), sawara(鯖), umi(海), uni(海胆)
は행
- pasi(橋), puti(淵), abura(油), oboro(朧), saba(鯖), pi(氷), puyu(冬), kapa(川), kapi(峡), apa(泡), kapa(獺), pama(浜), abir-(浴), sibi(鮪), sibu-(渋), kapi(蛤・貝), ibar-(尿り), pune(舟), puka-(深い), puka(鱶), puk-(吹く), pugu(鰒), pukube(瓠), pumi(文), puna(鮒), buri(魳), patisu(蓮), pasu(鰣), pasike(艀), paze(鯊), pamo(鱧), paya(鮋), parako(鰚), supasi(鰢), suber-(滑る), kubo(窪), sibuki(沫), pisi(菱), pora(鰡), apiru(鶩), potob-(潤び), apabi(鮑), pe(舳), po(帆), sipo(潮•塩), usipo(潮), pisom-(潜む), potori(畔), pire(鰭), piru(蛭), pitar-(浸り), por-(掘り), posi(干), puro(風呂), sapa(沢), kopi(鯉), tubo(壷), nabe(鍋), pe(瓮)
격조사
[편집]격조사 「つ」는 현재 쓰이지 않지만, 현대의 화석어에서 나타난다.
- wata-tu-mi₁ (海つ神霊/わだつみ) 여기서의 mi₁는 "kami₂"의 「ミ」가 아닌, 「御霊/みたま」 등의 「ミ」이기 때문이 甲류이다. 「神」는 아테지.
- yama-tu-mi₁ (山つ神霊/やまつみ)
- ika-tu-ti (厳つ霊/いかづち) 雷
- mi₁-tu-ti (水つ霊/みづち) 蛟
- no₁-tu-ti (野つ霊/のづち) 野槌
- ma-tu-ke₂ (目つ毛/まつげ) 睫毛
- mi₂-tu-kara (身つ柄/みづから) 自ら
- woto₂-tu-pi₁ (遠つ日/をとつひ) 一昨日
- ya-tu-ko₁ (家つ子/やつこ) 奴
격조사 「な」도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단어가 있다.
- mi₁-na-to₂ (水な戸/みなと) 港
- mi₁-na-mo₂to₂ (水な元/みなもと) 源
- mi₁-na-tuki₂ (水な月/みなづき) 水の月=水無月[6月]
- kamu-na-tuki₂ (神な月/かむなづき) 神の月=神無月[10月]
- kamu-na-kara (神な柄/かむながら) 随神
각주
[편집]- ↑ 早田輝洋 (2017년 3월 16일). 《上代日本語の音韻》. 岩波書店.
- ↑ 가 나 다 라 Thomas Pellard (2013). “Ryukyuan Perspectives on the proto-Japonic Vowel System”. 《Japanese/Korean Linguistics》 20: 81-96.
- ↑ 早田輝洋 (1999). “書評:添田健二著『日本語アクセント史の諸問題』”. 《国語学》 197集: 74.
- ↑ 가 나 다 Pellard (2015).
- ↑ Shimoji (2010).
- ↑ 가 나 다 Frellesvig & Whitman (2008).
- ↑ 가 나 Whitman (2012).
- ↑ 가 나 다 Frellesvig (2010).
- ↑ Martin (1987).
- ↑ 가 나 다 Vovin (2010).
- ↑ 가 나 Pellard (2008).
- ↑ 가 나 다 라 John Kupchik (2011). “A GRAMMAR OF EASTERN OLD JAPANESE DIALECTS”.
- ↑ “Old Japanese: a phonetic reconstruction - PDF Free Download”. 《epdf.tips》 (영어). 2019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26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ペラール (2012).
- ↑ 《岩波日本語講座〈5〉音韻》. 岩波書店. 1977.
- ↑ 가 나 Vovin, Alexander. “Sources of Old Japanese i2” (영어).
- ↑ Vovin, Alexander. “日本語の起源と消滅危機言語” (영어).
- ↑ 田窪, 行則; Whitman, John Bradford; 平子, 達也 (2016). 《琉球諸語と古代日本語 : 日琉祖語の再建にむけて = Ryukyuan and premodern Japanese : toward the reconstruction of proto-Japanese-Ryukyuan》 (일본어). くろしお出版.
- ↑ Vovin, Alexander. “On The Etymology of Middle Korean psʌr 'rice'” (영어).
- ↑ 日野資成 (2003). “日本祖語の母音体系―上代東国方言資料による再構―”. 《日本語系統論の現在Perspectives on the Origins of the Japanese Language》 31: 187~206.
- ↑ 가 나 Thomas Pellard (2018). “Ryukyuan and the Reconstruction of proto-Japanese-Ryukyuan”. 《Handbook of Japanese historical linguistics》.
참고 문헌
[편집]- Frellesvig, Bjarke (2010), A History of the Japanese Language,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0-521-65320-6.
- Frellesvig, Bjarne; Whitman, John (2008), “Introduction”, in Frellesvig, Bjarne; Whitman, John, Proto-Japanese: Issues and Prospects, John Benjamins, pp. 1–9, ISBN 978-90-272-4809-1.
- Martin, Samuel Elmo (1987), The Japanese Language through Time, New Haven and London: Yale University Press, ISBN 978-0-300-03729-6.
- Pellard, Thomas (2008), “Proto-Japonic *e and *o in Eastern Old Japanese”, Cahiers de Linguistique Asie Orientale 37 (2): 133–158, doi:10.1163/1960602808X00055, https://hal.archives-ouvertes.fr/hal-00373303.
- ペラール, トマ (2012), 日琉祖語の分岐年代, http://kikigengo.jp/nishihara/lib/exe/fetch.php?media=library:references:rkoj-pellard.pdf.
- Pellard, Thomas (2015), “The linguistic archeology of the Ryukyu Islands”, in Heinrich, Patrick; Miyara, Shinsho; Shimoji, Michinori, Handbook of the Ryukyuan languages: History, structure, and use, De Gruyter Mouton, pp. 13–37, doi:10.1515/9781614511151.13, ISBN 978-1-61451-161-8, https://hal.archives-ouvertes.fr/hal-01289257.
- Shimoji, Michinori (2010), “Ryukyuan languages: an introduction”, in Shimoji, Michinori; Pellard, Thomas, An Introduction to Ryukyuan Languages, Tokyo: Research Institute for Languages and Cultures of Asia and Africa, pp. 1–13, ISBN 978-4-86337-072-2, https://lingdy.aa-ken.jp/wp-content/uploads/2011/07/2015-papers-and-presentations-An_introduction_to_Ryukyuan_languages.pdf.
- Vovin, Alexander (2010), Korea-Japonica: A Re-Evaluation of a Common Genetic Origin, University of Hawaii Press, ISBN 978-0-8248-3278-0, JSTOR j.ctt6wqz03, http://jstor.org/stable/j.ctt6wqz03.
- Whitman, John (2012),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ese and Korean”, in Tranter, Nicolas, The Languages of Japan and Korea, Routledge, pp. 24–38, ISBN 978-0-415-46287-7.
- Kupchik, John (2011). A GRAMMAR OF EASTERN OLD JAPANESE DIALECTS, 博士論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