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온음음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온음음계(─音音階, Whole tone scale), 전음음계(全音音階)는 옥타브에 6개의 온음만으로 되는 음계를 말한다. 이것은 반음계의 음을 하나 건너씩 둠으로써 이루어지며, 2가지밖에 없다.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relative c' {
    \time 7/1
    \set Score.tempoHideNote = ##t
    \tempo 1 = 100
    \partial 1*6
    c1 d1 e1 fis1 gis1 ais1 c1 \bar "" \break
    des,1 ees1 f1 g1 a1 b1 des1
  }
}

온음음계를 쓴 작곡가로는 미하일 글린카, 프란츠 리스트 등이 있으며, 특히 클로드 드뷔시가 이것을 주로 썼다.

외부 링크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온음 음계"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