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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강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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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강탄[1](降誕, 영어: nativity of Jesus)은 기독교에서 신봉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영어로 첫글자가 대문자로 쓰여진 Nativity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가리키는 것이 많다.

복음서에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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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탄생은 '마태오 복음서'와 '루카 복음서'에만 쓰여져 있다. 그에 따르면, 예수는 유태의 마을 베들레헴에서 처녀 마리아에게 태어났다고 한다.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있던 경위의 자세한 것은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루카 복음서'의 경우는, 주민 등록을 위해서 마리아와 함께 선조의 마을 베들레헴에 향해, 거기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있다. 베들레헴은 고대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마을이며, 메시아는 거기서 태어난다는 예언 ('미카서' 5:1)이 있었다.

'루카 복음서'에서는, 베들레헴의 숙소가 혼잡했기 때문에 묵지 못하고, 예수를 꼴통에 재운다. 그 때, 천사목동에게 구세주의 탄생을 고했기 때문에, 그들은 어린 아이 예수를 방문한다.

'마태 복음서'에서는, 동방 박사에 이끌려 예수를 예배하러 온다.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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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탄생의 정경을 재현하는 이탈리아의 프레제피오 (Presepio/Presepe)
그리스 정교회: 강탄제 (크리스마스)의 성화상 (아테네 박물관 소장)

'루카 복음서'는 '꼴통에 재웠다'라고 쓰고 있다.

말은 이 장소에는 있지 않고, 대신에 소와 당나귀가 있다. 복음서에는 근거가 없고, '이사야서' (1:3)에서 채집해지고 있다. 또, 서방 교회에서는 오두막으로서의 전승이 통례이지만, 정교회에서는 동굴로 전승되어[2], 성화상에도 그처럼 그려진다. 신약 외전 '야곱 원복음서'는 동굴에서 출생했다고 쓰고 있다.

그리스도 탄생의 정경은 상기를 기본으로 그려지지만, 가톨릭교회나 그 영향이 강한 나라들에서는 인형으로 재현한다. (이것을 '꼴통'의 의미로, 이탈리아어로는 프레제피오, 프랑스어로는 쿠렛슈, 독일어로는 크리페, 영어로는 크리브, 스페인어로는 베렌이라고 말한다) 많게는 미니어처이지만, 실물 크기의 인형과 오두막이 가설되는 곳도 있다.

동방의 3 박사는 예수의 탄생을 보고 경배해 유향, 몰약, 황금을 선물로 해서 바쳤다고 여겨진다. 로마 지배 하에서 친로마 정책을 취한 유태의 헤롯 대왕은 새로운 왕 (구세주)의 탄생을 두려워해 태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아이를 찾아내면 자신에게 알리도록 박사들에게 부탁하지만, 그들은 꿈의 신탁을 듣고 있었으므로 헤롯왕의 아래를 피해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강탄제(降誕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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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誕祭는 성탄절의 일본의표기로 기독교도들은 성탄절로서 매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 예수의 생일은 '신약 성서'에는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원래는 동지 제가 아니었는가 한다.

강탄의 장면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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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허' - 첫머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그려져 있다. 그 후 극중에 몇 번이나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하지만, 얼굴은 그려지지 않고, 모두 뒷모습이다.

태어난 장소·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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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비평이나 자유주의 신학의 성서학에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기술은, 예언에 적합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전설, 신화라고 생각되고 있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요한 복음서'에서는, 예수는 갈릴래아나자렛의 출신이라고 기록되고 있어 '마르코 복음서' '마태오 복음서' '루카 복음서'의 어느 것에도, 예수가 다윗 왕의 자손인 것은 부정되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 입장에서, 예수는 탄생 이야기 이외의 장면으로는 일관해서 '나자렛인' '나자렛 출신자'의 술어가 이용되고 있어 이는 모든 복음서에 대해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로 태어난 장소는 베들레헴은 아니었던 것의 증거로 여겨지는 일이 있다[3][4].

그 한편, 전통적인 신앙을 보관 유지하는 정교회, 가톨릭교회, 보수적인 성서 신앙의 입장 등에 있는 신교도 등, 성서의 기술을 진실로 파악하는 입장도 있다[5][6][7][8][9]. 전술의 고등 비평의 입장에서는 '마태오 복음서'는 다윗 왕의 자손인 것은 부정하고 있다지만, 전통적인 신앙을 보관 유지하는 입장에서는, 우선 마태오 복음서의 모두 (1장 1절)에 있는 '다윗의 아이'라는 표현을 근거로, 예수를 다윗의 자손으로 한다.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 불가리아의 페오피라크트 등의 고대·중세의 성인들도, 구약에서의 예언 (이사야서 11장 외)과의 정합성을 가지고 이를 강조해 왔다. 또한 '아이'라는 표현은 신약 성서에서 '양자' '자손'의 의미에도 이용되고 있어 반드시 문자 그대로의 혈연·촌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성서 중에서 예수는 통상의 부부 관계에 의하지 않고, 성령에 의해 봐 가졌다고 여겨지고 있다)[1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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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룩한 이가 탄생하는 것
  2. 하리스트스 크리스마스의 기도서에서, '골'에서 출산을 한 취지가 영 깨지고 있다.
  3. 야기 (1968) pp. 84-85
  4. 아라이 (1974) p. 27
  5. 일본 하리스트스 정교회 교단 '정교 요리' 46 페이지, 쇼와 55년 12월 12일
  6. 베들레헴: 그것은 '빵의 집' Archived 2013년 7월 24일 - 웨이백 머신가톨릭 시미즈 교회
  7. '신성서 사전' 생명의 말사
  8. 케안즈 '기독교 전사' 성서 도서 간행회
  9. '성서의 권위' 일본 신교도 성서 신앙 동맹
  10. 장원 미하일 '마 태오 복음서 주해전 '1페이지 - 3페이지, 정교회 편집국, 원저 1870 연간행, 역서: 메이지25년판 (재간)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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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기 세이치 '예수--사람과 사상 7' 시미즈 서원<센츄리·북스>, 1968년 1월. ISBN 4389410075
  • 아라이헌 '예수와 그 시대' 이와나미 서점 <이와나미 신서>, 1974년 10월.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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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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