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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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陽城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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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면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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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angseo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안성시 |
행정 구역 | 33리, 70반 |
법정리 | 동항리, 구장리, 석화리, 추곡리, 조일리, 도곡리, 산정리, 이현리, 장서리, 난실리, 노곡리, 미산리, 방축리, 필산리, 덕봉리, 명목리, 삼암리, 방신리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읍내길 21 |
지리 | |
면적 | 53.17 km2 |
인문 | |
인구 | 5,249명(2022년 2월) |
세대 | 2,414세대 |
인구 밀도 | 98.72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양성면사무소 |
양성면(陽城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의 면이다. 본래 양성군의 중심이 된 지역이었다.
개요
[편집]- 고구려 시대에는 사복홀沙伏忽 혹은 사파흘沙巴乙이라 했다. * 신라시대 경덕왕 16 (757년) 때는 적성(赤城)으로 고쳐 백성군(白城郡)의 영현이 되었다.[1]
- 고려시대 고려초인 태조 23(940년)에는 양성현이 되었고 현종 9(1018년) 수주(현 수원)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명종 5(1175년) 때 감무를 두었다.
- 조선 태종 13년 현감을 두었고 충청도로부터 경기도로 이관하였다.
- 1914년 조선총독부령에 행정구역 폐합으로 인하여 양성군(陽城郡)의 읍내면, 송오리면, 지동면, 덕산면 일부 용인군 고삼면 일부를 병합하여 양성면으로 격하, 개칭하였다.[2]
행정 구역
[편집]- 구장리(舊場里)
- 난실리(蘭室里)
- 노곡리(老谷里)
- 덕봉리(德峰里)
- 도곡리(桃谷里)
- 동항리(東恒里)
- 명목리(名木里)
- 미산리(美山里)
- 방신리(芳新里)
- 방축리(防築里)
- 산정리(山井里)
- 삼암리(三岩里)
- 석화리(石花里)
- 이현리(梨峴里)
- 장서리(長西里)
- 조일리(照日里)
- 추곡리(楸谷里)
- 필산리(筆山里)
교육
[편집]관광
[편집]- 미리내 마을
- 미리내 성지
- 운수암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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