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히 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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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아우구스트 테오도어 베크
Ludwig August Theodor Be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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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의 제1대 육군장군참모장 | |
임기 | 1935년-1938년 10월 31일 |
전임 | 상급대장 루트비히 베크 (병무청장) |
후임 | 상급대장 프란츠 할더 |
장관 | 빌헬름 카이텔 |
지휘관 | 베르너 폰 프리치(1935년-1938년 2월 4일) 발터 폰 브라우히치(1938년 2월 4일-1941년 12월 19일) |
독일국의 제8대 병무청장 | |
임기 | 1933년 10월 1일-1935년 7월 2일 |
전임 | 상급대장 빌헬름 아담 |
후임 | 상급대장 루트비히 베크 (육군장군참모장) |
장관 |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80년 6월 29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비스바덴 |
사망일 | 1944년 7월 21일 | (64세)
사망지 | 나치 독일 베를린 |
군사 경력 | |
복무 |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
복무기간 | 1898년–1939년 |
소속군 | 육군 |
근무 | 육군최고사령부 |
최종계급 | 상급대장(Generaloberst) |
지휘 | 병무청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대전 |
상훈 |
루트비히 아우구스트 테오도르 베크(독일어: Ludwig August Theodor Beck , 1880년 6월 29일 ~ 1944년 7월 21일)는 독일 장군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전에 나치 독일 치하 초기에 육군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s Heeres, OKH) 참모장을 지낸 독일군에서 정신적인 지주였다.
또한, 베크는 '반나치세력'의 중심인물로 1944년 7월 20일에 감행된 히틀러 암살 기도를 지도한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히틀러 제거 이후 독일 대통령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음모는 실패했고, 베크는 자살을 강요당했다.
베크는 태어나서 많은 총애를 받았다. 그러나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뒤에 폴란드 점령에서 SS의 참혹함을 목격해서 반나치주의자로 돌아서 버린다. 슈타우펜베르크 암살 작전 때 사령관역을 맡아서 슈타우펜베르크가 체포된 후 1944년 7월 21일에 자살했다.
경력
[편집]- 1898년, 입대
- 1933년 10월, 병무청(兵務廳, Truppenamt)[1] 청장
- 1935년 7월, 육군장군참모장 (육군 참모총장)
- 1938년 8월, 육군장군참모장 사임 (10월, 퇴역)
- 1944년 7월 20일 일어난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 참여
- 1944년 7월 21일 자살
각주
[편집]- ↑ 역자에 따라 병무국, 군사국 등으로 변역되는 당시 육군 총참모부의 위장 조직이다. 1935년에 정식 참모본부 조직으로 개편된다.
외부 링크
[편집]전임 빌헬름 아담 |
제8대 독일국 병무청장 1933년 10월 1일 – 1935년 7월 2일 |
후임 폐지 |
전임 신설 |
제1대 육군최고사령부 장군참모장 1935년 7월 2일 – 1938년 8월 31일 |
후임 프란츠 할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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